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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Chain-of-Thought 추론의 조기 종료를 위한 최적 탈출 지점 학습

대형 추론 모델(LRM)은 정답을 찾은 뒤에도 불필요하게 생각을 지속하며 연산 자원을 낭비하는 'Overthinking' 문제를 겪는다. 이 논문은 모델 내부의 신호를 포착해 정답 도출 즉시 추론을 멈추게 함으로써,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추론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용어 해설

사고의 사슬(Chain-of-Thought)
모델이 최종 답변에 도달하기 전 중간 추론 단계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기법이다. 복잡한 논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높여주지만, 정답 도출 후에도 불필요한 추론을 이어가는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
과잉 사고(Overthinking)
추론 모델이 이미 올바른 정답을 생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검토하거나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수천 개의 토큰을 추가로 생성하며 연산 자원을 낭비하는 현상이다.
은닉 상태(Hidden States)
신경망 내부 레이어를 통과하며 생성되는 수치적 벡터 표현이다. 모델이 입력 데이터를 처리하며 파악한 추상적인 정보와 맥락을 담고 있어, 특정 시점의 모델 상태를 분석하는 용도로 쓰인다.
파레토 프런티어(Pareto Frontier)
여러 목표(예: 정확도와 효율성) 사이의 최적의 상충 관계를 나타내는 지점들의 집합이다. 어느 한 목표를 희생하지 않고는 다른 목표를 개선할 수 없는 최선의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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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3. 13.수집 2026. 03. 18.출처 타입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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