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세쿼이아 캐피털로부터 6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던 AI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Cove가 서비스를 종료하고 팀 전체가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에 합류한다. 구글 맵스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Cove는 기존 AI 채팅 인터페이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편집 가능한 무한 화이트보드 형태의 캔버스 UI를 제공해 왔다. 2025년 4월 1일부로 서비스가 공식 종료되며, 기존 사용자 데이터는 삭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자사의 협업 도구인 Whiteboard와 Copilot 생태계의 AI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경
LLM 인터페이스 트렌드에 대한 이해,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생태계에 대한 기본 지식
대상 독자
AI 협업 도구 개발자, SaaS 기획자, 테크 업계 종사자
의미 / 영향
마이크로소프트가 Cove의 캔버스 기반 AI 상호작용 기술을 흡수함으로써, 향후 Microsoft 365 및 Whiteboard의 사용자 경험이 더욱 직관적이고 유연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섹션별 상세
Cove는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 등을 개발했던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2023년 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세쿼이아 캐피털 등으로부터 6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기존 AI 챗봇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수정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여, 사용자가 AI와 함께 카드, 표, 리스트 등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편집할 수 있는 무한 화이트보드 방식을 채택했다.
내장 브라우저, PDF, 이미지 등을 컨텍스트로 활용하여 여행 계획 수립이나 복잡한 작업 블록 생성에 최적화된 유연한 캔버스 환경을 제공하며 Miro나 TLDraw 등과 경쟁해 왔다.

팀 전체가 마이크로소프트 AI로 이동함에 따라 Cove 서비스는 4월 1일에 종료되며, 3월 구독료 환불 및 데이터 내보내기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자사 협업 도구인 Whiteboard에 Copilot을 도입한 상태이며, Cove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 내에서 어떻게 통합될지 주목받고 있다.
실무 Takeaway
- AI 인터페이스가 단순 채팅에서 편집 가능한 캔버스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복잡한 협업 작업에서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 빅테크 기업들이 혁신적인 UI/UX를 가진 AI 스타트업의 인재와 기술을 흡수하여 자사 생산성 도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분석 전체 내용 보기
AI 요약 · 북마크 · 개인 피드 설정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