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별 상세
옴니 모델의 눈과 귀, 토크나이저 연구
옴니 모델이 시각 정보를 더 정밀하고 세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토크나이저를 연구한다. 기존 모델은 시각 모델과 언어 생성 모델이 분리되어 유기적 상호작용이 어려웠으나, 시각 토큰을 직접 생성함으로써 하나의 모델 내에서 시각과 언어를 동시에 처리한다. 이를 통해 모델이 언어와 감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토크나이저는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최소 단위로 쪼개는 역할을 하며, 옴니 모델에서는 다양한 감각 정보를 통합하는 핵심 장치이다.
모델의 성능을 측정하는 나침반, 평가 체계 구축
옴니 모델의 성능을 정확하게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한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연구한다. 특정 벤치마크에서만 점수가 높고 유사한 다른 벤치마크에서는 점수가 낮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모델의 '일관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한다. 단일 지표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평가 체계를 교차 수행하여 모델이 실제 문제를 이해하고 푸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패턴을 외운 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별한다.
벤치마크는 AI 모델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표준 테스트 세트를 의미한다.
모달리티 편향 극복과 통합적 이해
교육 데이터와 같이 오랜 시간 검증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델의 지능을 고도화한다. 모델이 텍스트나 이미지 중 어느 하나에만 의존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달리티 편향(Modality Bias)'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그림을 보고, 대화를 듣고, 텍스트를 읽는 과정이 동시에 유기적으로 일어나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하여 모델의 통합적 추론 능력을 평가하고 강화한다.
모달리티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정보가 전달되는 형태나 통로를 의미한다.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비전
연구 중인 옴니 모델 기술이 시각 장애인에게는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눈이 되고, 청각 장애인에게는 주변 소리 정보를 전달하는 귀가 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특별한 지식이나 장벽 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이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보유한 AI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힌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양한 작업에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거대 AI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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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1. 06.수집 2026. 02. 21.출처 타입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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