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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00T N1: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오픈 파운데이션 모델

시각 인식과 언어 이해를 연속적인 로봇 동작으로 통합한 이중 시스템 구조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N1의 핵심 기술을 소개합니다.

챕터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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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00T N1 개요 및 VLA 모델의 등장 배경

기존 로봇 연구는 계획, 제어, 인식 모듈이 분리되어 있어 실제 환경에서 오차가 누적되는 한계가 있었다. GR00T N1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 정보와 언어 명령을 연속적인 모터 액션으로 직접 변환하는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휴머노이드처럼 자유도가 높은 로봇이 복잡한 환경에서 범용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VLA 모델은 멀티모달 입력을 받아 직접 행동을 출력하는 최신 로봇 지능 아키텍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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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시스템 아키텍처: System 1과 System 2

인간의 인지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사고를 담당하는 System 2와 행동을 담당하는 System 1으로 모델을 구성했다. System 2는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VLM)을 사용하여 저주파수로 환경을 해석하고 작업 계획을 세운다. System 1은 Diffusion Transformer를 기반으로 System 2의 해석을 참고하여 약 120Hz의 고주파수로 실시간 모터 제어 신호를 생성한다.

다니엘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유래한 인지 시스템 개념을 로봇 아키텍처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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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피라미드 전략과 합성 데이터 활용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의 희소성을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를 계층적으로 구성하는 피라미드 전략을 사용했다. 하단에는 대규모 웹 데이터와 인간 행동 영상을 배치하고, 중간 단계에는 시뮬레이션 및 비디오 생성 모델로 만든 대량의 합성 데이터를 활용했다. 최상단에는 실제 로봇에서 수집한 소량의 고품질 데이터를 배치하여 모델의 정교함을 높였다.

로봇 학습에서 가장 큰 병목인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멀티소스 데이터 통합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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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식 및 실제 로봇 적용 결과

System 1과 System 2는 완전히 분리되지 않고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함께 최적화된다. 이를 통해 '생각하는 부분'과 '움직이는 부분'이 서로의 맥락을 이해하며 학습된다. 실제 테스트 결과, 모델은 '오이를 집어 바구니에 넣어라'와 같은 복잡한 언어 명령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부드러운 연속 동작으로 수행하는 성능을 보였다.

용어 해설

시각-언어-행동 모델(VLA (Vision-Language-Action))
로봇의 시각 정보(Vision)와 인간의 언어 명령(Language)을 입력받아 로봇의 구체적인 움직임(Action)을 직접 출력하는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다. 기존의 분리된 모듈 방식과 달리 인지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신경망으로 처리하여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게 한다.
디퓨전 트랜스포머(Diffusion Transformer (DiT))
이미지 생성에 주로 쓰이는 Diffusion 모델의 구조에 Transformer 아키텍처를 결합한 형태이다. 로봇 공학에서는 로봇의 관절 각도나 움직임 궤적을 노이즈로부터 점진적으로 생성해내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복잡하고 연속적인 동작을 정교하게 생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엔드투엔드 학습(End-to-End Learning)
입력 데이터에서 최종 출력 결과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거대한 신경망으로 연결하여 한꺼번에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로봇에서는 센서 데이터 입력부터 모터 제어 신호 출력까지를 중간 단계의 수동 설계 없이 최적화하므로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과 적응력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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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1. 07.수집 2026. 02. 21.출처 타입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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