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TechCrunch AI조회 2

도어대시, 배달원들이 AI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익을 얻는 'Tasks' 앱 출시

도어대시가 배달원들이 일상적인 행동을 촬영하거나 음성을 녹음하여 AI 모델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독립형 'Tasks' 앱을 출시했다.

섹션별 상세

도어대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을 위한 독립형 'Tasks' 앱과 기존 Dasher 앱 내 작업 기능을 도입했다. 배달원들은 배달 업무 외에도 일상적인 활동을 기록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도어대시 Tasks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크린샷이다.
Screenshot과제 수락 화면, 매장 내 선반 스캔 지침, 그리고 실제 카메라를 이용해 상품 진열대를 촬영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익을 확인하는지 구체적인 워크플로우를 시각화한다.
수집된 영상과 오디오 데이터는 도어대시 자체 AI 모델뿐만 아니라 유통, 보험, 서비스업 분야 파트너사들의 모델 평가 및 학습에 활용된다. 이는 AI가 물리적 세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과제 예시로는 바디캠을 착용하고 설거지하는 과정 촬영, 웨이모 자율주행차 문 닫기, 식당 메뉴판 사진 촬영 등이 포함된다. 각 과제의 보상은 작업의 난이도와 노력에 따라 사전에 결정된다.
도어대시는 800만 명 이상의 배달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화하고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뉴욕 등을 제외한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용어 해설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
AI 모델이 학습할 수 있도록 사진, 영상, 음성 등의 원천 데이터에 정답이나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도어대시의 Tasks 앱은 배달원들이 일상적인 행동을 촬영함으로써 물리적 세계에 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라벨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기계가 시각적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AI 분야이다. 배달원들이 촬영한 설거지 영상이나 매장 선반 사진은 로봇이나 자율주행 시스템이 사물을 인식하고 물리적 상호작용을 학습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자료가 된다.
긱 경제(Gig Economy)
기업이 필요에 따라 단기 계약직이나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경제 형태이다. 도어대시는 기존의 배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AI 학습 데이터 수집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단기 일감을 창출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했다.

기술

  • DoorDash Tasks App
  • Waymo Self-driving Cars
  • Body Cameras

활용 사례

  • 로봇 학습용 행동 데이터 수집
  • 자율주행차 운영 보조
  • 매장 및 식당 정보 디지털화
AI 분석 전체 내용 보기

AI 요약 · 북마크 · 개인 피드 설정 — 무료

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3. 20.수집 2026. 03. 20.출처 타입 RSS

인용 시 "요약 출처: AI Trends (aitrends.kr)"를 표기하고, 사실 확인은 원문 보기 기준으로 진행해 주세요. 자세한 기준은 운영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