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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 Foundation Model은 센서 데이터를 융합하는 Sensor Fusion Encoder와 복잡한 의미론적 추론을 수행하는 Driving VLM으로 구성된다. Sensor Fusion Encoder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입력을 결합해 빠른 주행 결정을 내리며, Driving VLM은 Gemini를 활용해 도로 위의 희귀한 시나리오를 이해한다. 두 인코더의 출력은 World Decoder로 전달되어 주변 객체의 행동 예측 및 차량 경로 생성에 사용된다.
고성능 Teacher 모델의 지식을 효율적인 Student 모델로 전이하는 지식 증류(Distillation)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Teacher 모델은 방대한 파라미터를 통해 정교한 주행 전략과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지만, 차량 온보드나 대규모 클라우드 연산에는 부적합하다. 이를 위해 핵심 성능은 유지하면서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 Student 모델을 생성하여 실시간 주행 및 대규모 시뮬레이션에 활용한다.
시뮬레이터와 크리틱은 드라이버의 성능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엣지 케이스를 발굴한다. 시뮬레이터는 텍스트 프롬프트와 의미론적 조건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가상 주행 환경을 생성하며, 크리틱은 주행 로그를 분석해 하위 최적화된 행동을 식별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다시 드라이버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인다.

실세계 주행 데이터와 가상 환경을 결합한 이중 학습 플라이휠 구조를 통해 자율주행 지능을 고도화한다. 내부 루프는 시뮬레이션 내에서 강화 학습을 통해 드라이버를 훈련시키고, 외부 루프는 실제 자율주행 중 발생한 특이 상황을 크리틱이 포착하여 개선된 행동 모델을 생성한다. 1억 마일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데이터는 수동 운전 데이터가 제공할 수 없는 독보적인 학습 자원이 된다.
용어 해설
- 시각 언어 모델(VLM)
- —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Waymo는 이를 통해 도로 위의 복잡한 시각적 상황을 언어적 맥락으로 추론하여 화재 차량과 같은 특수 상황에 대응한다.
-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 — 거대한 Teacher 모델의 지식을 작고 효율적인 Student 모델로 전이하는 기법이다. 자율주행 차량의 제한된 온보드 컴퓨팅 자원에서 고성능 AI를 실시간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센서 퓨전(Sensor Fusion)
- —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서로 다른 센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결합하여 주변 환경을 더 정확하게 인식하는 기술이다. 각 센서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를 생성한다.
-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 — 에이전트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보상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행동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Waymo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드라이버 모델이 안전한 주행 결정을 내리도록 훈련하는 데 이 기법을 활용한다.
- 역전파(Backpropagation)
- — 모델의 예측 오류를 출력층에서 입력층 방향으로 전달하며 가중치를 업데이트하는 학습 알고리즘이다. Waymo Foundation Model은 전체 구성 요소 간의 엔드투엔드 신호 역전파를 지원하여 통합된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기술
- Waymo Foundation Model
- Gemini
- Sensor Fusion
- Knowledge Distillation
- Reinforcement Learning
활용 사례
-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 고충실도 센서 시뮬레이션
- 자동화된 주행 성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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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5. 12. 09.수집 2026. 02. 21.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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