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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 AI조회 14

김렛 랩스, 하드웨어 제약 없는 '멀티 실리콘 추론 클라우드'로 8,000만 달러 투자 유치

김렛 랩스는 서로 다른 종류의 하드웨어를 동시에 활용해 AI 추론 효율을 최대 10배 높이는 소프트웨어로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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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I 인프라는 특정 하드웨어에 의존하며 실제 자원 활용률이 15~30% 수준에 머무는 비효율성을 가졌다. 김렛 랩스의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워크로드를 세분화하여 CPU와 GPU 등 이종 하드웨어에서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유휴 자원을 제거한다. 이를 통해 수천억 달러 규모의 낭비되는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전체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한다.
AI 에이전트의 각 단계는 연산 중심(Inference), 메모리 중심(Decode), 네트워크 중심(Tool calls) 등 요구하는 자원 특성이 다르다. 김렛 랩스는 모델 자체를 슬라이싱하여 각 부분에 최적화된 칩으로 할당하는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NVIDIA, AMD, Intel, ARM 등 다양한 제조사의 칩을 혼합 사용하여 동일 비용 내에서 추론 성능을 3배에서 10배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스탠퍼드 교수 출신 창업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8자릿수 매출을 달성하며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Menlo Ventures가 주도한 이번 8,000만 달러 시리즈 A 라운드에는 Intel CEO 립부 탄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하드웨어 부족 시대에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한 최적화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기술

  • Gimlet Cloud
  • NVIDIA
  • AMD
  • Intel
  • ARM
  • Cerebras
  • d-Matrix

활용 사례

  • 대규모 AI 모델 추론 가속
  • 데이터 센터 자원 활용률 최적화
  • 이종 하드웨어 기반 AI 클라우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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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3. 24.수집 2026. 03. 24.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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