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해설
- 양자화 저순위 적응(QLoRA)
- — 모델 가중치를 4비트로 양자화하여 고정한 뒤, 저순위 행렬(Low-rank matrices)만을 학습시켜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파인튜닝 기법이다. 수십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대형 모델을 일반적인 GPU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한다.
- 문맥 내 학습(In-Context Learning)
- — 모델의 가중치를 직접 수정하지 않고, 프롬프트 내에 몇 가지 예시(Few-shot)를 제공하여 모델이 새로운 작업의 패턴을 즉석에서 파악하고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 모델의 범용 지식을 특정 태스크에 활용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 라쏘 회귀(LASSO Regression)
- — 회귀 계수의 절대값 합에 비례하는 벌점(L1 규제)을 추가하여 중요하지 않은 변수의 계수를 0으로 만드는 통계적 기법이다. 고차원 데이터에서 핵심적인 특징(Feature)만을 선택하여 모델의 복잡도를 낮추고 해석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 사고의 사슬(Chain-of-Thought)
- — 모델이 최종 정답을 내놓기 전에 중간 추론 단계를 거치도록 유도하는 프롬프팅 기법이다. 복잡한 논리적 판단이 필요한 의료 진단 분야에서 모델의 판단 근거를 명시적으로 드러내어 결과의 신뢰성과 해석 가능성을 확보한다.
- AT[N] 프레임워크(AT[N] Framework)
- — 아밀로이드(A), 타우(T), 신경퇴행(N)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생물학적으로 정의하는 진단 체계이다. 임상 증상에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뇌 영상 및 뇌척수액 검사 수치를 통해 병의 진행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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