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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IT PM의 첫 앱 출시기: AI로 만든 동화 구연 앱 'Oli Stories'

비전공자 IT PM이 Cursor와 Claude를 활용해 OpenAI 및 ElevenLabs 기반의 동화 구연 앱을 개발하고 Play 스토어에 출시한 사례이다.

실용적 조언

  • 복잡한 백엔드 로직은 Supabase 같은 BaaS를 활용해 단순화할 것
  • Claude를 활용해 초기 코드 구조(Scaffolding)를 잡으면 개발 속도가 빨라진다

섹션별 상세

01
작성자는 아들을 위해 ChatGPT로 개인화된 동화를 생성하던 경험을 정식 앱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Cursor를 도입해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하며 기능을 구현했으며, 아이디어가 몇 분 만에 실제 결과물로 나타나는 과정에 깊이 몰입했다. 이러한 '바이브 코딩' 루프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창작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중독적인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02
앱의 기술 스택은 Expo, Supabase, OpenAI, ElevenLabs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의 코드는 Claude와의 대화를 통해 생성됐다. 작성자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을 묘사하는 데 집중했으며, AI는 이를 바탕으로 복잡한 라이브러리 연동과 로직을 스캐폴딩했다. 특히 ElevenLabs API를 활용해 동화 내용을 고품질 음성으로 변환하는 내레이션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03
비전공자로서 겪은 가장 큰 기술적 난관은 코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수정하는 디버깅 단계였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인 직관이 부족해 에러 메시지를 해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나, AI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고 앱을 완성했다. 10년 동안 개발자들을 관리만 하던 PM이 직접 앱을 출시했다는 사실은 AI 도구가 개인의 생산성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용어 해설

바이브 코딩(Vibecoding)
전통적인 코딩 지식보다는 AI 도구와의 대화와 직관적인 요구사항 묘사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AI가 코드를 생성하고 개발자는 결과물의 '바이브(분위기)'를 조정하며 프로덕트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커서(Cursor)
AI가 내장된 코드 에디터로, 자연어 설명을 통해 코드를 작성, 수정, 디버깅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개발자가 의도를 설명하면 AI가 즉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제안하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수파베이스(Supabase)
데이터베이스, 인증, 실시간 구독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백엔드 서비스(BaaS)이다. 복잡한 서버 구축 없이도 앱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어 1인 개발자나 스타트업에서 선호된다.
일레븐랩스(ElevenLabs)
고품질의 AI 음성 합성(TTS) 및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인간의 목소리로 변환해주며, 동화 구연이나 내레이션 등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널리 활용된다.

언급된 도구

Cursor추천

AI 기반 코드 에디터 및 개발 보조

Supabase중립

백엔드 인프라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ElevenLabs추천

AI 음성 합성 및 내레이션 구현

OpenAI추천

동화 텍스트 생성 및 LLM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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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4. 04.수집 2026. 04. 05.출처 타입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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