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보안 데이터의 소유권을 기업이 직접 가지고 오픈 포맷으로 저장해야 비용 절감과 AI 기반 방어가 가능하다. 레거시 SIEM에서 벗어나 오픈 보안 레이크하우스로 전환함으로써 자동화된 위협에 에이전트로 대응할 수 있다.
배경
RSAC 2026 컨퍼런스에서 Databricks의 CEO Ali Ghodsi가 기존 보안 시스템인 SIEM의 한계를 지적하며 새로운 대안을 발표했다.
대상 독자
보안 아키텍트, CISO, 데이터 엔지니어, IT 의사결정자
의미 / 영향
보안 인프라가 폐쇄적인 솔루션 중심에서 개방형 데이터 아키텍처 중심으로 변화했다. 기업은 데이터 소유권을 확보함으로써 AI 에이전트와 같은 최신 기술을 보안 영역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얻었다. 이는 보안 운영 비용의 최적화와 동시에 지능형 위협에 대한 실시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챕터별 상세
레거시 SIEM의 종말과 오픈 보안 레이크하우스의 등장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은 보안 로그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전통적인 솔루션이다.
데이터 소유권 회복을 위한 오픈 포맷 저장 전략
Parquet, Delta, Iceberg는 대규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테이블 포맷들이다.
데이터 페더레이션을 활용한 점진적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페더레이션은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된 가상 뷰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지능형 보안 방어 체계
AI 에이전트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AI 시스템이다.
용어 해설
- SIEM
- — 조직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발생하는 보안 데이터를 수집, 분석, 보고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위협 탐지를 수행하지만, 데이터 양이 폭증함에 따라 저장 비용이 급증하고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Data Lakehouse
- — 데이터 레이크의 저렴한 저장 비용과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구조화된 관리 기능을 결합한 아키텍처이다. 보안 데이터를 원시 형태 그대로 저장하면서도 고성능 쿼리와 AI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 Data Federation
- — 데이터를 한 곳으로 물리적으로 이동시키지 않고, 분산된 여러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마치 하나의 가상 데이터베이스처럼 조회하는 기술이다.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 유용하다.
- Open Format
- — 특정 기업의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공개된 데이터 저장 규격이다. Parquet, Delta, Iceberg 등이 대표적이며, 이를 통해 벤더 락인을 방지하고 다양한 분석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언급된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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