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해설
- 마스크 확산 언어 모델(MDLM)
- — 텍스트의 일부를 마스킹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복원(Denoising)하며 생성하는 언어 모델이다. 기존 자기회귀 모델과 달리 여러 토큰을 동시에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반복적인 추론 단계가 필요하여 연산 비용이 높다.
- 노이즈 제거(Denoising)
- — 데이터에 추가된 노이즈를 단계적으로 제거하여 원래의 깨끗한 데이터를 복원하는 과정이다. 확산 모델의 핵심 생성 메커니즘으로, 텍스트 생성에서는 마스킹된 토큰을 예측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 키-값 캐싱(KV Caching)
- — 자기회귀 모델에서 이전 단계의 연산 결과(Key, Value)를 저장해 재사용함으로써 추론 속도를 높이는 기법이다. MDLM은 매 단계 전체 시퀀스를 다시 처리해야 하므로 이 기법을 직접 적용하기 어렵다.
- 퍼플렉서티(Perplexity)
- — 언어 모델이 다음 토큰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낮을수록 모델의 예측 성능과 생성 품질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 부동 소수점 연산량(FLOPs)
- — 모델이 실행될 때 필요한 총 연산 횟수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모델의 크기나 추론 단계 수에 비례하며, 하드웨어 자원 소모량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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