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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앱은 웹 페이지를 슬라이드로 활용하는 프레젠테이션 도구로, 기존 브라우저 탭 방식의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Swift와 SwiftUI로 구축되었다.

Claude Code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방식을 통해 저자는 익숙하지 않은 Swift 언어로 단 45분 만에 핵심 기능을 구현했다.

앱은 로컬 웹 서버를 내장하여 모바일 기기에서 Tailscale을 통해 원격으로 슬라이드를 넘기거나 스크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AI는 외부 라이브러리 의존성 없이 소켓 프로그래밍만으로 경량 HTTP 파서를 직접 작성하여 원격 제어 로직을 처리하는 효율적인 코드를 생성했다.
swift
private func route(_ raw: String) -> String {
let firstLine = raw.components(separatedBy: "\r
").first ?? ""
let parts = firstLine.split(separator: " ")
let path = parts.count >= 2 ? String(parts[1]) : "/"
switch path {
case "/next":
state?.goToNext()
return jsonResponse("ok")
case "/prev":
state?.goToPrevious()
return jsonResponse("ok")
// ...(중략)
}AI가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소켓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구현한 경량 HTTP 라우팅 로직
저자는 선형 워크스루(Linear Walkthrough) 패턴을 사용하여 AI가 작성한 전체 코드베이스를 문서화하고 논리적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사례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AI를 도구로 삼아 자신의 전문 분야 밖의 기술(Swift 등)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용어 해설
- 바이브 코딩(Vibe Coding)
- — 개발자가 세부적인 코드 구현 대신 고수준의 의도와 느낌(vibe)을 AI에게 전달하여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AI 어시스턴트가 로직과 구문을 대부분 처리하므로, 개발자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도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 에이전트 중심 엔지니어링(Agentic Engineering)
- — AI 에이전트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개발 워크플로우의 능동적인 주체로 활용하는 방법론이다.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 테스트, 리팩터링 및 전체 코드베이스의 구조적 이해를 스스로 수행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스위프트UI(SwiftUI)
- — Apple 플랫폼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선언형 프레임워크이다. 간결한 코드로 복잡한 UI를 구성할 수 있으며, AI가 코드를 생성하고 이해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빠른 앱 프로토타이핑에 유리하다.
- 테일스케일(Tailscale)
- — 기기 간에 보안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VPN)를 구축해주는 서비스이다. 복잡한 방화벽 설정 없이도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게 해주어, 로컬 서버 기반의 원격 제어 시스템 구축에 자주 사용된다.
기술
- Swift
- SwiftUI
- Claude Code
- Tailscale
- macOS SDK
활용 사례
- 커스텀 프레젠테이션 도구 개발
- AI 기반 고속 프로토타이핑
- 모바일 원격 제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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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발행 2026. 02. 26.수집 2026. 02. 26.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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