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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pad Patching: Patch Size와 Compute의 분리로 바이트-레벨 언어 모델의 Patch Lag를 줄이는 방법

토크나이저 없는 바이트-레벨 모델은 긴 바이트 시퀀스로 인해 계산 비용이 증가한다. Patch 기반 접근은 패치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지만 패치 lag이 커지면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 Scratchpad Patching(SP)은 패치 내부에 transient scratchpad를 삽입해 패치 표현을 점진적으로 갱신함으로써 patch lag를 완화하고, patch 크기와 무관하게 정보가 풍부한 영역에 계산을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Patch 기반 모델이 더 큰 패치를 사용하더라도 품질 손실을 줄이고 KV-cache 및 추론 compute를 크게 절감한다.

용어 해설

패치 지연(Patch Lag)
Patch 기반 바이트-레벨 모델에서 한 패치 내부의 바이트 예측이 현재 패치의 최신 표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시간 차로, 패치 크기가 커질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이 지연은 바이트 예측 품질의 저하로 이어지며 SP의 도입 이유가 된다.
Scratchpad 패칭(Scratchpad Patching)
패치 내에서 transient scratchpad를 여러 단계로 배치해 지금까지 본 바이트를 점진적으로 요약·refine하고, 그 결과를 다음 바이트 예측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patch lag을 줄이는 기법이다.
엔트로피 기반 패칭(Entropy-based patching)
encoder 위에 추가된 엔트로피 예측 head를 통해 각 바이트 위치의 next-byte 엔트로피를 계산하고, 임계값을 넘는 위치를 patch 경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패치파이어(Patchifier)
바이트 시퀀스를 L개의 연속 구간으로 분할하고 각 구간에 대한 patch-level 표현을 생성하는 모듈로, 고정 크기(p=2,4,8,16)나 SpaceByte 등 다양한 경계 전략을 포함한다.
KV 캐시(KV cache)
igntreference inference 중에 trunk의 patch-level 표현을 저장하는 캐시로, SP의 scratchpad는 inference 시 KV 캐시에 포함되지 않는 transient 상태로 취급된다.
토크나이저 없는 언어 모델(tokenizer-free language models)
바이트 단위로 입력을 처리하고 subword 토큰화를 사용하지 않는 언어 모델의 범주로, patch-based byte-level 접근과 결합되어 긴 바이트 시퀀스의 효율적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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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5. 10.수집 2026. 05. 13.출처 타입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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