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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가 미시시피주 환경부(MDEQ)와 주고받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19대의 휴대용 가스 터빈이 추가로 설치됐다. 이번 증설로 소스헤이븐 부지의 총 터빈 수는 46대에 달하며, 추가된 전력 용량만 500메가와트(MW)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역 사회의 환경 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확보를 최우선시한 결과로 해석된다.
근거
- xAI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소스헤이븐 부지에 19대의 휴대용 가스 터빈을 추가로 설치했다. — 본문 첫 번째 및 세 번째 단락, MDEQ와 Trinity Consultants 간의 이메일 기록
- 추가된 19대의 터빈을 포함하여 xAI가 확보한 전력 용량은 500메가와트 이상이다. — 본문 네 번째 단락, MDEQ에 제출된 스프레드시트의 'Total Power Output' 열
NAACP와 남부환경법률센터(SELC) 등은 xAI가 적절한 대기 허가 없이 '개인 발전소'를 운영하며 청정대기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새로 설치된 19대의 터빈 중 8대는 소송이 제기된 이후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어 법적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환경 단체들은 이러한 가스 연소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규제 당국인 테네시와 미시시피주는 xAI의 터빈이 고정식이 아닌 '휴대용'이라는 점을 근거로 청정대기법에 따라 허가 없이 최대 1년 동안 운영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SELC는 최근 추가된 터빈들이 지난 3월 MDEQ가 승인한 41대 가스 터빈 허가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별개의 설비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드론 촬영 결과 허가 승인 전부터 이미 다수의 터빈이 가동 중이었던 정황도 포착됐다.
xAI는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해당 데이터 센터가 미국 정부와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가 사용하는 AI 도구 운영에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터빈을 통한 임시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경우 데이터 센터 전체를 즉시 폐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가동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일론 머스크는 SpaceX와 xAI의 합병 결과물인 'SpaceXAI'의 학습이 이미 Colossus 2로 이전되었다고 밝혔다.
근거
- 앤스로픽은 xAI의 첫 번째 데이터 센터인 Colossus 1의 모든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기로 계약했다. — 본문 하단, 앤스로픽의 발표 및 일론 머스크의 X 포스트 인용 부분
기술
- Natural Gas Turbines
- Supercomputers
- xAI Colo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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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발행 2026. 05. 13.수집 2026. 05. 13.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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