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해설
- 추측 제어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
- — 가벼운 보조 모델(Draft Model)이 여러 토큰을 미리 생성하고, 거대 모델(Target Model)이 이를 한 번에 병렬로 검증하여 전체 추론 속도를 높이는 기법이다. 보조 모델의 예측이 정확할수록 검증 통과율이 높아져 속도 향상 폭이 커진다.
- 쿨백-라이블러 발산(KL Divergence)
- — 두 확률 분포 간의 차이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딥러닝에서는 주로 정답 분포와 모델 예측 분포를 일치시키기 위한 손실 함수로 사용되지만, 모델 용량이 작을 경우 특정 성능 지표(수락률 등)를 최적화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전변동 거리(Total Variation Distance)
- — 두 확률 분포가 가질 수 있는 확률값 차이의 최댓값을 측정하는 척도이다. 추측 제어 디코딩에서 수락률(Acceptance Rate)과 직접적인 수학적 연관성(1 - TV)을 가지므로, 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수락률 극대화와 직결된다.
- 수락률(Acceptance Rate)
- — 보조 모델이 제안한 토큰을 타겟 모델이 올바른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비율이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타겟 모델의 연산 횟수가 줄어들어 전체 LLM 서비스의 처리량(Throughput)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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