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해설
- 디퓨전 모델(Diffusion Model)
- — 데이터에 노이즈를 점진적으로 추가한 뒤 이를 다시 제거하는 과정을 학습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확률 모델이다. 고품질 이미지와 비디오 생성에 널리 사용되지만, 수십 번의 반복적인 연산이 필요해 추론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디노이징 단계(Denoising Step)
- — 노이즈가 섞인 입력값에서 원래의 신호를 복원하기 위해 신경망을 한 번 실행하는 단위 공정이다. 비디오 생성 시 수백 번의 단계가 반복되며, 각 단계마다 거대한 모델을 실행해야 하므로 전체 생성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자코비안 노름(Jacobian Norm)
- — 입력의 미세한 변화에 따른 출력의 변화율을 나타내는 행렬의 크기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딥러닝에서는 모델이 특정 입력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수치화하며, 값이 작을수록 입력이 변해도 출력이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 함수 평가 횟수(NFE (Number of Function Evaluations))
- — 추론 과정에서 신경망 모델을 실제로 실행한 총 횟수를 의미한다. 디퓨전 모델의 가속화 연구에서 가장 핵심적인 효율성 지표로, NFE가 낮을수록 연산 비용이 적고 생성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뜻한다.
- 디퓨전 트랜스포머(DiT (Diffusion Transformer))
- — 기존의 U-Net 구조 대신 Transformer 아키텍처를 디퓨전 모델의 백본으로 사용하는 구조이다. 확장성이 뛰어나 최신 고해상도 비디오 생성 모델(Wan 2.1, Sora 등)의 표준 아키텍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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