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RL 설정에서 prompt x가 주어지면 autoregressive policy가 response y를 token 단위로 생성하고 response-level reward를 최대화한다. Co-RL은 이 reward를 정답 판정 대신 동료의 다수결 답과의 일치 여부로 만들며, 각 agent의 rollout group 안에서 보상을 정규화해 GRPO advantage로 바꾼다. 따라서 입력은 unlabeled prompt와 K개 completion이고, 중간 처리는 answer extraction·peer majority vote·binary reward·group normalization이며, 출력은 각 policy의 독립적인 clipped update다.
GRPO의 token-level ratio는 현재 policy가 생성 token에 부여하는 확률을 old policy의 확률로 나눈 값이다. 이 ratio를 clipping 범위 안에서 advantage와 곱해 큰 policy 변화를 제한하고, reference policy와의 KL penalty로 업데이트 방향을 제어한다. 논문은 language model에 learning rate 3 × 10⁻⁶, agent당 effective batch 128 prompts, 3072-token cap, K=12, 2 epochs를 사용했으며 VLM에는 learning rate 1 × 10⁻⁶, 1024-token cap, K=8, 1 epoch를 사용했다.
이론 분석은 한 prompt에서 정답을 생성할 확률을 각 agent의 p로 두고 self-rewarding과 cross-agent supervision의 동역학을 비교한다. self-rewarding에서는 p가 0.5보다 낮으면 현재 오답이 다수일 가능성이 높아 p가 더 낮아지고, p가 0.5보다 높으면 정답 확률이 더 높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두 agent Co-RL에서는 정답 확률을 pA와 pB로 둘 때 pA+pB>1이면 두 agent가 정답 consensus로 수렴하고, pA+pB<1이면 오답 consensus로 수렴하며, pA+pB=1이 경계가 된다.
논문이 든 예에서 절반의 prompt에서는 두 agent의 정답 확률이 각각 0.9와 0.2이고 나머지 절반에서는 0.2와 0.9다. 각 agent의 평균 정확도는 0.55지만 모든 prompt에서 pA+pB=1.1이므로 Co-RL 이론은 두 agent가 전체 prompt에서 정답으로 수렴해 정확도 1.0에 도달하는 경우를 설명한다. 반대로 self-rewarding은 각 agent가 p>0.5인 절반의 prompt만 강화해 최종 정확도 0.5에 머문다.
실험은 MATH level 3–5와 MMR1-Math, multimodal-open-r1에서 수행했으며 AdamW와 temperature 1.0을 공통으로 사용했다. language model은 Qwen3-1.7B, Qwen2.5-3B, Llama-3.2-3B-Instruct, Qwen2.5-7B, Llama-3.1-8B-Instruct를 포함했고, VLM은 Qwen2.5-VL, InternVL3.5, Gemma-3를 포함했다. 모든 실험은 agent당 H100 4개를 배정한 단일 node의 H100 8개에서 실행됐으며 Gemma-3 VLM에는 rollout과 policy 분포 차이를 보정하는 token-level importance sampling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