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사람 중심으로 최적화한 기존 검색 인프라가 AI 챗봇과 에이전트의 대규모 정보 처리 요구를 따라가기 어려워지면서 Keenable이 AI 전용 웹 검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Yandex와 Amazon 출신 창업자들이 만든 이 스타트업은 1000억 개가 넘는 문서 색인과 자체 retrieval 기능을 기반으로 여러 AI 기업에 API를 제공하며, Accel 주도로 2600만 달러의 seed funding을 유치했습니다. 질의에 맞춰 검색 공간을 빠르게 줄여 웹 규모 검색 비용을 낮추고, WebQueryLanguage로 여러 출처의 정보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 방향입니다. 다만 Brave와 Exa가 경쟁하고 Google도 검색을 개편하는 상황에서 거대한 색인 유지 비용과 시장 진입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섹션별 상세
용어 해설
- 웹 규모 검색(Web-Scale Search)
- — 인터넷 전체에 가까운 방대한 문서 집합에서 질의에 맞는 정보를 찾아 제공하는 검색 방식입니다. 문서량이 커질수록 모든 데이터를 훑는 비용과 지연이 급증하므로, 질의에 따라 검색 공간을 빠르게 좁히는 색인 구조와 검색 알고리즘이 핵심이 됩니다.
- 검색 색인(Search Index)
- — 문서를 검색 가능한 구조로 정리해 질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구조입니다. 원문 전체를 매번 순회하지 않고 질의와 관련된 후보 문서를 빠르게 추려내므로, 1000억 개가 넘는 문서를 다루는 웹 검색에서 처리 비용과 응답 시간을 좌우합니다.
- 정보 검색(Retrieval)
- —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외부 문서나 데이터를 찾아 모델에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AI 시스템은 검색 결과를 응답의 근거로 활용하며, 여러 웹 출처를 결합하면 한 문서에 완전한 답이 없을 때도 관련 정보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형 질의(Agentic Query)
- —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키워드 검색을 넘어 여러 단계의 탐색과 작업 수행을 위해 입력하는 복합 질의입니다. 이런 질의는 여러 웹 출처에서 정보를 모으고 비교해야 하므로, 기존의 사람 중심 검색보다 전용 색인과 검색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 추론 실행 환경(Inference Runtime)
- — 학습이 끝난 AI 모델이 실제 요청을 받아 결과를 생성하는 운영 환경입니다. Keenable의 API는 학습 단계뿐 아니라 runtime에서도 AI 연구소와 추론 제공업체가 사용하며, 검색 결과를 모델 입력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기술
- Keenable API
- WebQueryLanguage
- Google Search
- Microsoft search APIs
- Cloudflare
- Alexa
활용 사례
- AI 챗봇의 출처 기반 응답 생성
- AI 에이전트의 복합 웹 질의 처리
- voice AI의 실시간 정보 검색
- AI 모델 학습과 runtime 추론을 위한 웹 문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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