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해설
- 변분 오토인코더(Variational Autoencoder)
- — 입력 이미지를 잠재 표현으로 압축한 뒤 다시 복원하는 생성 모델이다. 인코더는 posterior를 만들고 디코더는 잠재 변수에서 이미지를 복원하며, 학습 과정에서 복원 품질과 prior에 맞는 잠재 분포를 함께 조정한다.
- 잠재 붕괴(Latent Collapse)
- — 잠재 변수가 입력의 정보를 충분히 담지 못하고 거의 동일한 분포로 수렴하는 현상이다. 디코더가 잠재 표현을 무시하면 복원에는 성공해도 생성 모델이 활용할 의미 있는 시각 정보가 사라진다.
- Kullback–Leibler 발산(Kullback–Leibler Divergence)
- — 두 확률 분포가 얼마나 다른지 측정하는 값이다. VAE에서는 이미지별 posterior와 prior의 차이를 계산해 잠재 공간을 정돈하지만, 복원 목적과 prior 적합 목적만 강하면 posterior가 지나치게 수축할 수 있다.
- 엔트로피(Entropy)
- — 확률 분포의 불확실성과 퍼짐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이 연구의 KL divergence 목적에서는 posterior의 엔트로피 항이 잠재 분포의 불확실성을 유지해 모든 입력이 같은 잠재 상태로 몰리는 현상을 막는 역할을 한다.
- Classifier-Free Guidance
- — 조건 입력을 사용한 생성 결과와 조건 없이 생성한 결과의 차이를 이용해 조건 반영 강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 논문은 ImageNet-256 결과에서 CFG 사용 여부에 따른 SiT의 gFID를 따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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