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AI 도입을 이유로 먼저 조직도를 바꾸는 대신, 실제 업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매핑한 뒤 필요한 기능과 병목을 파악해야 한다는 관점이 제시됩니다. Megan Filbin과 Diego Lomanto가 만든 AI-native marketing framework는 직함이 아닌 Strategy, Curation, Architecture, Orchestration이라는 네 가지 기능으로 팀의 가치를 나눕니다. Curation이 품질 기준을 system에 인코딩하면 Architecture가 그 기준을 반복 실행하는 machinery를 만들고, Orchestration은 execution agents를 활용해 캠페인 범위를 넓히면서 사람의 판단과 창의 작업에 시간을 돌립니다. 다만 system maintenance의 책임 공백과 entry-level execution이 줄어들 때 차세대 curator의 판단력을 어떻게 키울지에 관한 talent pipeline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섹션별 상세
용어 해설
-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 — 개별 직무나 조직도부터 바꾸기보다 조직을 구성하는 요소와 요소 사이의 상호작용을 먼저 파악하는 접근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AI 도입으로 마케팅 업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전체 흐름에서 파악한 뒤, 필요한 기능과 병목을 찾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 Agentic AI 파이프라인(Agentic AI Pipeline)
- — AI agents가 여러 단계를 이어받아 입력을 처리하고 결과물을 생성·게시하는 자동화 흐름입니다. 글에서는 Gong 통화 기록에서 영업 현장의 질문을 추출하고 콘텐츠를 자동 생성·게시하는 WRITER의 마케팅 업무 사례로 제시됩니다.
- AI-native 마케팅(AI-native Marketing)
- — AI를 일부 업무에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전략·기준 설정·시스템 구축·캠페인 운영의 역할을 AI 활용 방식에 맞춰 재구성하는 마케팅 운영 방식입니다. 이 글은 직함이 아닌 네 가지 기능을 기준으로 팀의 업무 흐름을 파악하도록 제안합니다.
- 큐레이션(Curation)
- — 조직이 원하는 품질과 브랜드 기준을 정하고, AI system이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코딩하는 기능입니다. 기준을 문서에만 남기지 않고 system에 반영하면 각 agent가 결과물을 만들 때 같은 기준을 자동으로 참조할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 — Architecture가 구축한 system과 execution agents를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고 지표와 pipeline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실행 자체보다 여러 채널의 캠페인을 조율하고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시간을 배분하는 역할로 확장됩니다.
기술
- AI
- AI agents
- agentic AI pipeline
- Gong
활용 사례
- Gong call transcript에서 sales representative의 질문을 추출해 content를 자동 생성하고 게시하는 pipeline
- editorial guideline을 system에 인코딩해 brand standard를 agent가 자동 참조하는 콘텐츠 운영
- execution agents를 활용한 다채널 campaign 운영과 personalization 확대
AI 요약 · 북마크 · 개인 피드 설정 — 무료
출처 · 인용 안내
인용 시 "요약 출처: AI Trends (aitrends.kr)"를 표기하고, 사실 확인은 원문 보기 기준으로 진행해 주세요. 자세한 기준은 운영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