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글은 일반 영어로 작성한 간단한 CRUD 및 역할 제한 서비스 요구사항을 Agent에 주고, LL(1) 문법에서 만든 GBNF 제약 디코딩으로 출력을 제한한 통제 실험을 기록했다. 컴파일러가 거부될 때마다 구조화된 JSON 진단을 반환하자 Agent는 그 정보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출력을 수정했다. 그 결과 구문 유효성이 높아졌고 소유권 및 capability와 관련된 여러 오류 유형이 사라졌다. 반면 상위 수준의 workflow와 side effect 문제는 단일 언어 제약만으로 포착되지 않아 별도의 policy layer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남았다.
섹션별 상세
용어 해설
- 제약 디코딩(Constrained Decoding)
- — 모델이 생성할 수 있는 토큰을 미리 정한 문법에 맞는 선택지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이 실험에서는 일반 영어 요구사항을 구조화된 출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문법 밖의 토큰을 차단해 구문 오류를 줄이는 역할을 했다.
- LL(1) 문법(LL(1) Grammar)
- — 현재 입력과 하나의 선행 토큰을 기준으로 다음 파싱 규칙을 결정하는 문맥 자유 문법이다. 글에서는 이 문법에서 생성한 GBNF를 사용해 Agent 출력이 허용된 형식만 따르도록 제한했다.
- 구조화된 진단(Structured Diagnostics)
- — 컴파일러나 검증기가 오류 위치와 원인을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로 반환하는 방식이다. 이 실험에서는 거부될 때마다 JSON 진단을 제공해 Agent가 실패 원인을 입력으로 받아 다음 출력을 수정하도록 했다.
- 정책 계층(Policy Layer)
- — 문법이나 타입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업무 규칙과 실행 조건을 처리하는 상위 제어 계층이다. 글에서는 소유권과 capability 일부는 정적 제약으로 걸러졌지만 workflow와 side effect 문제는 이 계층에 남는다고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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