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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외모, 표정, 눈과 입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모방하는 실사형 AI 아바타가 이달 말 정식 출시된다. 이 아바타는 사용자가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시간 회의나 비동기 영상 메시지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작년 발표 이후 긴 기다림 끝에 상용화되었다.
Zoom은 AI Docs, Slides, Sheets로 구성된 자체 AI 오피스 제품군을 공개하며 생산성 도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회의 녹취록과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서 초안, 데이터가 포함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해당 앱들은 올해 봄에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비전문가도 자연어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빌더'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코딩 없이도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으며, 생성된 에이전트는 채팅창에서 멘션하여 즉시 작업을 지시하거나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다.
AI Companion 3.0이 데스크톱 앱에 통합되면서 Slack, Salesforce, Gmail, Jira 등 외부 서비스와의 데이터 연동 기능이 강화되었다. 사용자는 통합된 지식 베이스를 바탕으로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으며, AI Companion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안 강화를 위해 회의 중 오디오나 비디오 사칭 가능성을 감지하여 참가자에게 알리는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추가했다. 또한 개발자를 위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 배포 가능한 음성, 비전, 언어 지능 API를 제공하여 Zoom 생태계 내에서 외부 개발자들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어 해설
- 실사형 아바타(Photorealistic Avatar)
- — 실제 사람의 외모, 표정, 눈과 입의 움직임을 매우 정교하게 재현하여 실제 인물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시각적 품질을 가진 디지털 캐릭터이다.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본인을 대신해 시각적 존재감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 에이전트 중심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
- — AI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도구를 호출하며, 일련의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처리 방식이다.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 딥페이크 탐지(Deepfake Detection)
- — 인공지능을 이용해 조작된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식별해내는 보안 기술이다. 실시간 회의 환경에서 타인을 사칭하는 오디오나 비디오 공격을 감지하여 참가자에게 경고를 보냄으로써 보안 위협을 방지한다.
- 비동기 영상 메시지(Asynchronous Video)
- — 실시간 화상 회의와 달리 녹화된 영상을 전송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시간에 확인하는 소통 방식이다. 시간대가 다른 팀원 간의 협업이나 즉각적인 응답이 필요 없는 업무 보고에서 효율성을 높여준다.
기술
- Zoom AI Companion 3.0
- AI Docs
- AI Slides
- AI Sheets
- Speech API
- Vision API
활용 사례
- 회의 대행 및 비동기 영상 보고
- 회의 데이터 기반 문서 및 발표 자료 자동 생성
- 타사 서비스 연동 통합 정보 검색
- 맞춤형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
언급된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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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3. 10.수집 2026. 03. 10.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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