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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58년간의 혁신 역사를 바탕으로 전 세계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며 컴퓨팅 표준을 정립해 왔다. 64,000개 이상의 활성 특허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4004 프로세서와 x86 아키텍처는 현대 디지털 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과거의 영광을 넘어 현재의 AI 가속기 및 클라이언트 경험 설계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정인 Intel 18A는 RibbonFET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와 PowerVia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을 결합하여 성능 한계를 돌파한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이 공정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에 필수적인 전력 효율성과 집적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인텔은 공정 기술 리더십을 탈환하고 차세대 AI 칩 제조의 주도권을 확보하려 한다.
EMIB와 Foveros로 대표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은 여러 개의 다이(Die)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하는 칩렛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한다. 2018년부터 도입된 EMIB와 2024년 본격화된 Foveros는 데이터 센터와 AI 워크로드의 성능 확장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공정의 칩을 유연하게 결합하여 시스템 전체의 최적화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다.
인텔은 CPU, GPU, NPU를 결합한 이기종 시스템과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해 AI 생태계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부터 엣지, 클라이언트 PC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AI가 구동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고객에게 선택의 자유와 제어권을 제공한다. 특히 x86 아키텍처를 AI 시대에 맞게 진화시켜 복잡한 분산 워크로드의 컨트롤 플레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용어 해설
- 리본펫(RibbonFET)
- — 인텔이 도입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아키텍처이다. 채널의 모든 면을 게이트가 감싸 전류 누설을 줄이고 제어력을 높여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핵심 기술이다.
- 파워비아(PowerVia)
- — 반도체 칩의 후면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전력 배선과 신호 배선을 분리하여 신호 간섭을 줄이고 전압 강하를 최소화함으로써 칩의 집적도와 성능을 향상시킨다.
-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 — 여러 개의 반도체 다이(Die)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기술이다. 개별 칩 간의 연결 밀도를 높여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개선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칩렛 구조의 핵심 요소이다.
- 임베디드 멀티다이 인터커넥트 브릿지(EMIB)
- — 인텔의 2.5D 패키징 기술로, 기판 내부에 작은 실리콘 브릿지를 삽입해 칩들을 연결한다. 고가의 실리콘 인터포저 없이도 고대역폭 연결을 가능하게 하여 제조 비용을 절감한다.
- 포베로스(Foveros)
- — 반도체 다이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인텔의 3D 패키징 기술이다. 칩의 면적을 줄이면서도 더 많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어 AI 및 고성능 컴퓨팅용 프로세서 설계에 필수적이다.
기술
- Intel 18A
- RibbonFET
- PowerVia
- EMIB
- Foveros
- Intel Core Ultra
- x86
활용 사례
- AI PC
- Data Center AI Acceleration
- 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 Edg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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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발행 2026. 03. 26.수집 2026. 03. 27.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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