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조언
- 실시간 로봇 제어 시 LLM에 이미지를 직접 넣기보다 비전 모델로 데이터를 정형화(JSON)하여 전달하면 추론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섹션별 상세
Claude Code를 활용한 다중 로봇 제어 시스템인 Legion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웹앱에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비전 파이프라인이 카메라 피드를 분석하여 로봇의 위치, 방향, 객체 레이블, 거리 정보를 추출한다. 이 데이터는 구조화된 JSON 형식으로 변환되어 에이전트에게 전달되며, 공개된 GitHub 저장소의 코드를 통해 이 파이프라인의 구현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물리적 로봇 제어를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의 추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이다.

에이전트에게 이미지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구조화된 JSON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미지를 직접 처리할 경우 추론 속도가 느려지고 깊이 정보 등 정밀한 물리적 데이터가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작성자는 실제 테스트를 통해 이미지 직접 추론이 실무에서 매우 느리다는 점을 확인했다. JSON 기반 접근법은 비전 기능이 없는 모델도 제어에 활용할 수 있게 하여 모델 선택의 유연성을 높였다.
시스템 구축에는 약 2주의 주말이 소요되었으며 대부분의 시간은 로봇의 3D 프린팅에 할애되었다. 하드웨어는 Kickstarter에서 구한 CyberBrick 키트를 사용했으며 소프트웨어 로직은 GitHub에 공개되어 있다. 시연 영상에서는 여러 대의 로봇이 충돌 없이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멀티 에이전트 협업 가능성을 입증한 프로젝트이다.
용어 해설
- 비전 파이프라인(Vision Pipeline)
- — 카메라로부터 입력받은 시각 정보를 처리하여 객체 인식이나 위치 추적 등 유의미한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적 절차이다.
- 구조화된 JSON(Structured JSON)
- — 데이터를 정해진 키와 값의 구조로 정리한 포맷으로, LLM이 텍스트 기반으로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논리적 추론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 깊이 추정(Depth Estimation)
- — 2D 영상 정보에서 사물 간의 실제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로봇이 물리적 공간에서 충돌을 피하고 정확히 이동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 에이전트 추론(Agent Reasoning)
- —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논리적 판단과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여기서는 Claude Code가 로봇 제어 로직을 생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급된 도구
Claude Code추천
로봇 제어를 위한 추론 및 명령 생성 에이전트
CyberBrick추천
로봇 조립 및 제어를 위한 하드웨어 키트
Legion추천
비전 데이터와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통합 제어 시스템
언급된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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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3. 29.수집 2026. 03. 29.출처 타입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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