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요한가
이 연구는 encoder-free native VLM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미지-단일 프레임에서 다중 이미지와 비디오까지 연동하는 통합 모델을 제시한다. 단일 백본에서 픽셀-단위 상호작용과 시공간 관계를 학습함으로써 1) 단일-이미지에서 다중 이미지, 비디오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2) 공간 지능과 긴 맥락 이해에서 경쟁력을 갖춘다.
핵심 기여
NEO-ov: encoder-free native one-vision backbone
외부 encoders 없이 픽셀-언어를 엔드-투-엔드로 학습하는 단일 백본 구성
Unified visual serialization for image, multi-image, video
이미지/프레임을 독립적 시퀀스로 직렬화하고 토큰들을 하나의 백본에서 처리
Unified spatial-temporal attention across visual units
각 이미지/프레임을 독립적 비주얼 유닛으로 간주하고, 동일 유닛 내 토큰은 bidirectional, 유닛 간은 autoregressive로 처리
Three-stage training recipe
Pre-Training(≈20M), Mid-Training(≈60M), Supervised Fine-Tuning(≈4M 단일 이미지, 1M 다중 이미지, 1M 비디오)
Ablation insights on Pre-Buffer vs Encoder-based attention
Pre-Buffer가 OCR, SI에서 더 나은 일반화와 성능을 보여준다
핵심 아이디어 이해하기
출발점: 기존 vision-language 모델은 이미지 인코더 + LLM으로 구성되어 픽셀-단위 정보의 연속적 처리가 모듈 경계에 의해 분리된다. 그 결과 픽셀-단위의 정합성 및 다중 이미지/비디오의 연속적 추론이 제한된다. 해결 원리: NEO-ov는 patch embedding으로 시각 토큰을 생성하고, 텍스트 토큰과 함께 단일 Decoder-Only 백본에서 학습한다. T/H/W 축으로 나뉜 Rotary Position Embedding과 spatial-temporal attention을 도입해 텍스트 순서와 2D 공간 정보를 함께 모델링한다. 달라지는 점: unified visual serialization으로 다중 이미지/비디오를 독립적 비주얼 유닛으로 다루고, 유닛 간 관계는 autoregressive로 처리되어 초반부터 픽셀-픽셀 간 상호작용과 픽셀-단어 상호작용이 함께 학습된다. 결과적으로 단일 백본에서 픽셀-월드-월드 관계를 학습해, 정확도와 공간 추론 능력이 엔코더 기반 시스템보다 강건하게 개선될 수 있다.
방법론
단계 구성: 1) 전체 아이디어: encoder-free native backbone으로 이미지-텍스트를 하나의 시퀀스로 처리하고, patch embedding + 2D RoPE를 활용해 시공간 인덱싱을 구현한다. 2) 수학적 기반: qi = [qT i ; qHi ; qWi], kj = [kT j ; kH j ; kW j], sij = ⟨qT i, kT j⟩ + ⟨qHi, kH j⟩ + ⟨qWi, kW j⟩ 로 지역적(H/W)과 시간적(T) 상호작용을 합산한다. 3) 학습 전략: 3단계(Pre-Training, Mid-Training, Supervised Fine-Tuning)로 대형 이미지-텍스트 데이터와 비디오를 혼합하여 학습한다. 4) 구현 세부: Patch Embedding은 Conv1/Conv2로 32×32 영역의 시각 토큰을 생성하고, 텍스트 토큰은 원래 LLM 토크나이저를 사용한다. Pre-Buffer 레이어를 12개(2B) 또는 6개(9B)로 두고, RoPE 기초 주파수 θT=1e6, θH=1e4, θW=1e4를 고정한다. 5) 데이터 구성: Stage 1 20M 이미지-텍스트, Stage 2 nearly 60M 멀티모달 샘플(해상도 256^2~4096^2, 비디오 최대 128프레임), Stage 3 약 4M 단일 이미지, 1M 다중 이미지, 1M 비디오의 지시어 조정 데이터로 학습한다.
주요 결과
실험은 이미지 이해, 비디오 이해, 공간 지능의 벤치마크에서 수행되었다. Native VLM들 간의 비교에서 NEO-ov는 2B와 8B 규격에서 새로운 성능 프런티어를 달성했고, 이전 Native 아키텍처들(NEO, EVE 시리즈, Mono-InternVL 등)을 상회하거나 대등하게 경쟁했다. 또한 Qwen3-VL, InternVL3.5 등 Modular VLM과의 비교에서도 강력한 추론 능력과 낭설 감소에 기여한다. 다중 이미지/비디오 벤치마크에서 Cross-image reasoning과 Temporal dynamics 추론 능력이 우수하며, SI(Spatial Intelligence) 벤치마크에서도 강한 성능 개선을 보인다. 세부 수치는 표와 그림에 명시된 대로 제시되며, Stage 1에서 Stage 2로의 학습 진행에 따라 2B 및 9B 모델에서 지속적 성능 향상이 확인된다.
관련 Figure

Pre-Buffer는 외부 Visual Encoder(VEs) 대비 OCR 및 SI에서 특히 강한 성능을 보였고, 픽셀-단위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Pre-Buffer와 VEs를 비교하는 바 차트로, VQA/OCR/Video/SI 태스크에서의 평균 정확도를 보여준다.

SI 데이터로 튜닝하면 InternVL3.5, Qwen-VL, NEO의 평균 정확도가 상승한다.
SI 데이터로 튜닝한 평균 정확도 비교 차트

Stage 1에서 Stage 2로 넘어가며 2B/9B에서 성능이 뚜렷하게 향상된다.
Three-stage 훈련의 성능 변화 바 차트
기술 상세
아키텍처: Patch Embedding Layer, Pre-Buffer, Post-LLM 레이어로 구성된 encoder-free decoder-only 백본. 표현: xv ∈ R^{n_v×d}, xt ∈ R^{n_t×d}, 2D RoPE embeddings를 사용. 토큰 간 상호작용: s_{ij} = ⟨q_Ti, k_Tj⟩ + ⟨q_Hi, k_Hj⟩ + ⟨q_Wi, k_Wj⟩. 시퀀스 구성: X_multi = [ xt1, xv1 , ..., xtm, xvm , q ]. 비디오 표현: X_video = [ p_global, [τ1]: xv1 , ..., [τf]: xvf , q ]. 학습: Stage 1 ~ Stage 3로 구성되며, Stage 1은 Patch Embedding 계층과 Pre-Buffer의 안정성 확보, Stage 2는 전체 네트워크의 공동 최적화로 시공간 추론 강화, Stage 3은 고품질 instruction-tuning 데이터를 통한 일반화 강화.
한계점
NEO-ov은 특정 단일 프레임/비디오 벤치마크에서 상위 모듈식 시스템과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 데이터 규모와 품질의 한계로 인해 복잡한 추론, 시간적 인식, 정교한 텍스트-텍스트 정렬에 한계가 있다. OCR 중심 문서/차트 이해에 대한 데이터 다양성과 품질이 아직 부족하다. 또한 native 멀티모달 학습의 확장은 모델 용량, 데이터 다양성, 긴 컨텍스트 학습의 확대로 더 큰 개선 여지가 있다.
실무 활용
단일 네이티브 백본으로 이미지 이해, 다중 이미지 추론, 비디오 이해, 공간 지능을 모두 처리할 수 있어 실무 적용 범위가 넓다.
- 단일 모델로 이미지-텍스트 질문응답 및 요약
- 다중 이미지 간 시공간 관계 추론 기반 분석
- 실시간 시각 텍스트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 로봇 비전 시스템의 멀티모달 인지
- 문서/차트 OCR 기반 대화형 AI 도구
코드 공개 여부: 미확인
키워드
용어 해설
- Native-RoPE(회전 위치 임베딩)(Native-RoPE)
- — Native-RoPE는 템포럴과 스페이셜 위치 정보를 분리하여 인덱싱하는 로테이티드 포지션 임베딩으로, 단일 백본에서 시공간 관계를 학습하도록 한다. 텍스트 tokens는 시간 축에만 인덱스를 갖고, 이미지 토큰은 동일 프레임 내에서 시간 축과 공간 좌표를 각각 인덱싱한다.
- Patch Embedding Layer(패치 임베딩 층)(Patch Embedding Layer)
- — 이미지 입력을 패치로 잘라 각 패치를 임베딩하고, 이를 시각 토큰 시퀀스로 변환하는 초기 모듈.
- Pre-Buffer(프리 버퍼)(Pre-Buffer)
- — Patch Embedding 이후의 중간 표현을 보존하고, post-LLM 공간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모듈.
- 통합 시각 직렬화(Unified Visual Serialization)
- — 이미지/멀티이미지/비디오 입력을 독립적 비주얼 유닛으로 취급하고, 이를 하나의 시퀀스로 직렬화하여 단일 백본에서 처리하는 방법.
- 교차 프레임 상관관계(Cross-Frame Correspondence)
- — 여러 프레임 간 공간-시간 관계를 학습하는 메커니즘으로, 픽셀-단위 상호작용과 프레임 간 일관성을 유지하게 한다.
- NEO-ov
- — encoder-free native one-vision foundation model으로, 외부 인코더 없이 픽셀-단위 상호작용과 시공간 추론을 엔드투엔드 학습으로 구현하는 비 encoders 기반 VLM.
- Qwen3-VL
- — LLM 기반 비전-언어 모델로, Qwen3-1.7B / Qwen3-8B 백본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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