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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슬롭(Slop)을 필터링할 수 있게 해달라

주요 플랫폼들이 AI 콘텐츠 라벨링을 도입했으나, 사용자가 이를 효과적으로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은 여전히 부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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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플랫폼인 YouTube, Instagram, TikTok은 AI 생성 콘텐츠에 라벨을 부착하고 있으나, 사용자가 이를 피드에서 제외할 수 있는 필터링 옵션은 제공하지 않는다.
C2PA나 SynthID와 같은 기술 기반의 라벨링은 메타데이터나 워터마크에 의존하며, 이는 쉽게 제거되거나 우회될 수 있어 신뢰도가 낮다.
DeviantArt와 Pinterest는 AI 콘텐츠를 억제하거나 추천을 조정하는 설정을 제공하지만, 해당 기능은 사용자 메뉴 깊숙이 숨겨져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필터링 성능도 미흡하다.
DeviantArt의 AI 콘텐츠 억제 설정 화면 스크린샷.
Screenshot사용자가 AI 생성 콘텐츠를 '억제(Suppress)'할 수 있는 설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기능이 실제 피드에서 AI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한다는 본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Pinterest의 추천 조정 설정 화면 스크린샷.
Screenshot사용자가 AI 콘텐츠 관련 카테고리를 조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본문은 이러한 설정이 숨겨져 있고 실질적인 필터링 효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플랫폼 기업들은 AI 생성 콘텐츠가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수익원이라고 판단하여, 사용자가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소극적이다.
AI 생성물을 식별하는 대신, Spotify의 아티스트 인증과 같이 검증된 인간 창작자를 라벨링하는 방식이 콘텐츠 신뢰성을 확보하는 대안으로 거론된다.
Spotify의 아티스트 인증 기능 스크린샷.
ScreenshotAI 콘텐츠 라벨링의 대안으로 제시된 '검증된 인간 창작자' 시스템의 예시를 보여준다. 플랫폼이 AI 식별 대신 인간 창작자를 인증하는 방향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논거를 시각화한다.
근거
  • Kapwing의 연구에 따르면 신규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YouTube 영상의 20% 이상이 저품질 AI 생성 슬롭이다. 본문 중 'Given the scale of the issue — with a study by Kapwing last year finding that more than 20 percent of YouTube videos shown to new users is low-quality generated slop' 문단

기술

  • C2PA
  • Synt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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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6. 04.수집 2026. 06. 04.출처 타입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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