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Wired AI조회 1

영국 정부, 망명 신청자 대상 AI 얼굴 나이 추정 기술 도입 추진

영국 정부가 망명 신청자의 나이를 판별하기 위해 도입하려는 AI 얼굴 나이 추정 기술이 인종 및 성별 편향과 낮은 정확도로 논란을 빚고 있다.

섹션별 상세

영국 정부는 망명 신청자의 나이를 판별하는 보조 수단으로 AI 얼굴 나이 추정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국경 검문에서 서류가 없는 아동이 성인으로 잘못 분류될 경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성인 구금 시설에 수용되는 위험이 존재한다.
내부 보고서 분석 결과, 해당 기술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과 여성에게서 특히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 시스템은 13.5세 소녀를 18세 성인으로 오판하는 등 평균 4.6년의 오차를 나타내며 인종 및 성별 편향 문제를 드러냈다.
정부는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하던 과학 위원회를 해체했다. 위원회는 해당 기술의 부정확성을 지적하려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으며,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망명 신청자에게 미칠 잠재적 피해를 우려한다.
정부가 도입한 Cognitec 시스템은 NIST 테스트 결과 이미지 품질이 낮을 경우 오분류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품질 사진에서 16세 청소년을 18세 이상으로 분류할 확률이 높아, 실제 현장 환경에서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기술

  • Facial Age Estimation
  • Cognitec

활용 사례

  • 망명 신청자 나이 판별
  • 국경 보안 검문

언급된 리소스

AI 분석 전체 내용 보기

AI 요약 · 북마크 · 개인 피드 설정 — 무료

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6. 18.수집 2026. 06. 18.출처 타입 RSS

인용 시 "요약 출처: AI Trends (aitrends.kr)"를 표기하고, 사실 확인은 원문 보기 기준으로 진행해 주세요. 자세한 기준은 운영 정책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