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NAVER의 SNOW 팀은 수천 개의 AI 콘텐츠를 한정된 GPU 자원에서 효율적으로 서빙하기 위해 Automatic Shard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의 수동 Sharding 방식은 모델 공유 관계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고, 빈번한 모델 로딩과 언로딩으로 인한 응답 속도 저하 및 OOM(Out of Memory) 발생이라는 운영상의 한계가 있었다. 이 시스템은 모델 서빙 문제를 NP-Hard Bin Packing 문제로 재정의하고, Bottom-up 및 Greedy-Binary Search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Shard 개수를 산출한다. 이를 Helm, RabbitMQ, KEDA, HPA와 연동하여 인프라에 자동으로 반영하고, Canary 배포와 Immutable 모드를 통해 배포 안정성을 확보했다. 도입 결과, 캐시 적중률(Cache Hit Rate)은 0.5에서 0.9로 상승했고 OOM 현상은 완전히 제거되었다. 또한 전체 서비스 응답 시간은 12.4% 개선되었으며, 배포 과정의 인적 개입을 주당 4~8시간에서 30초로 단축하는 운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챕터별 상세
SNOW AI 콘텐츠 서빙 구조와 Sharding 개념
Manual Sharding의 한계
Automatic Sharding 문제 정의
Automatic Sharding 알고리즘 설계
인프라 반영 및 배포 전략
도입 결과
실무 Takeaway
- 모델 서빙 문제를 NP-Hard Bin Packing 문제로 재정의하여 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화하면 한정된 GPU 자원 내에서 캐시 적중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 KEDA와 HPA를 활용한 오토스케일링과 Canary 배포 전략을 결합하면 배포 시 발생할 수 있는 타임아웃과 OOM 문제를 방지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 Immutable 모드를 통해 기존 Shard를 고정하고 신규 콘텐츠만 별도 관리하면, 잦은 배포에도 서비스 영향도를 최소화하며 효율적인 리소스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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