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Step3는 321B 파라미터·토큰당 38B 활성화라는 설계 하에서 디코딩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멀티모달 모델이다. 핵심 기법으로 Multi-Matrix Factorization Attention으로 KV 캐시와 attention FLOPs를 축소하고 Attention-FFN Disaggregation과 GPUDirect 기반 StepMesh 통신으로 attention과 FFN을 병렬화해 GPU 활용률과 토큰 처리량을 높였다. 공개된 결과는 4096 컨텍스트, FP8 환경에서 GPU당 최대 4039 token/sec를 달성해 동급 모델 대비 효율 우위를 보였으며 사전학습은 20조 텍스트 토큰과 4조 이미지-텍스트 토큰을 활용했다. 다만 MoE 확장 과정에서 관측된 'dead expert' 현상과 멀티모달 학습에서 텍스트·시각 성능의 균형 문제가 남아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빠른 이해
새로운 점
디코딩 비용을 중점으로 한 모델·시스템 공동설계 접근을 MFA와 AFD, GPUDirect 기반의 StepMesh로 결합해 실사용 수준의 낮은 추론 비용과 높은 토큰 처리량을 동시에 달성한 점.
핵심 메커니즘
입력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합 토큰으로 변환한 뒤 MFA로 attention 연산과 KV 캐시를 축소하고 MoE로 토큰당 활성 파라미터를 스파스하게 처리하며, AFD와 StepMesh를 이용해 attention과 FFN을 분리·병렬 실행해 높은 토큰 처리량과 낮은 디코딩 비용을 실현한다.
핵심 수치
- 총 파라미터: 321B
- 토큰당 활성화 파라미터: 38B
- 사전학습 텍스트 토큰 규모: 20T (총), 3.7T는 annealing 보류
- 멀티모달 토큰(이미지-텍스트): 4T
- Peak TGS (4096 context, fp8 attn): 4039 token/GPU/sec- 동일 조건의 DeepSeek-V3는 2324 token/GPU/sec
섹션별 상세
개요 및 목표
주요 성능 비교와 토큰 처리량
- 4096 컨텍스트, FP8 attention 조건에서 Step3는 GPU당 최대 4039 token/GPU/sec를 기록했으며 동일 조건의 DeepSeek-V3는 2324 token/GPU/sec였다. — 인프라·성능 결과 표와 성능 비교 단락 출처
사전학습 데이터와 전처리 파이프라인
아키텍처 설계와 MFA
- Step3는 MFA 적용으로 DeepSeek V3 대비 토큰당 attention 비용을 약 22% 수준으로 낮췄다. — 아키텍처 섹션의 MFA 설명 단락 및 성능 비교 표 출처
멀티모달 경로 및 비전 인코더
후속 학습(파인튜닝)과 정렬 절차
인프라·AFD·StepMesh 구현
제한점과 향후 연구 과제
용어 해설
- Mixture of Experts
- — Mixture-of-Experts는 입력 토큰마다 소수의 전문가(expert) 서브네트워크만 활성화해 전체 파라미터 중 일부만 연산에 참여시키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활성화된 파라미터 수를 조절해 처리 효율과 표현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대형 모델에서 추론·학습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Step3에서는 MoE 설계를 통해 토큰당 활성 파라미터를 38B로 유지하면서도 전체 모델 파라미터는 321B로 확장했다.
- KV cache
- — KV 캐시는 autoregressive 추론 시 과거 키(key)와 값(value) 행렬을 저장해 재계산을 피하는 메모리 구조이다. 긴 컨텍스트를 처리할수록 KV 캐시 크기가 커지고 메모리·대역폭 비용이 급증하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기법은 추론 비용 절감에 결정적이다. Step3는 MFA를 통해 KV 캐시 요구량과 attention FLOPs를 크게 낮추었다고 보고했다.
- Attention-FFN Disaggregation
- — Attention-FFN Disaggregation는 모델의 attention 블록과 Feed-Forward Network(FFN)를 서로 다른 실행 단위로 물리적으로 분리해 병렬 파이프라인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이 구조는 attention과 FFN을 서로 다른 장치에서 동시에 실행하게 해 GPU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전체 추론 지연을 줄인다. Step3는 AFD와 전용 통신 라이브러리 StepMesh를 결합해 낮은 지연과 높은 처리량을 달성했다.
- Arithmetic Intensity
- — 산술 집약도는 주어진 연산에서 수행되는 산술 연산(FLOPs)과 메모리 접근(바이트)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하드웨어에서의 연산 효율성을 판단하는 핵심 수치이다. 모델의 attention 연산이 메모리 바운드인지 연산 바운드인지 판별할 때 사용되며, 높은 산술 집약도는 GPU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함을 의미한다. Step3는 attention 산술 집약도를 하드웨어 특성에 맞춰 설계해 디코딩 비용을 낮췄다.
- Activated Parameters
- — 활성화된 파라미터는 특정 토큰 처리 시 실제로 연산에 참여하는 파라미터의 수를 뜻한다. MoE 구조에서는 전체 파라미터 대비 토큰당 활성화되는 파라미터가 적기 때문에 '활성화된 파라미터' 개념이 비용·성능 트레이드오프를 설명하는 핵심 지표가 된다. Step3는 토큰당 약 38B를 활성화해 효율적 추론을 도모했다.
코드 예제
@misc{step3system,
title={Step-3 is Large yet Affordable: Model-system Co-design for Cost-effective Decoding},
author={StepFun Team},
year={2025},
eprint={2507.19427},
archivePrefix={arXiv},
primaryClass={cs.LG},
url={https://arxiv.org/abs/2507.19427},
}
@misc{step3blog,
title={Step3: Cost-Effective Multimodal Intelligence},
author={StepFun Team},
url={https://stepfun.ai/research/step3},
}문헌 인용용 BibTeX 항목으로 논문과 블로그 포스트의 참고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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