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AI 비서가 맥락 없는 답변을 내놓는 이유는 데이터 검색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다. monday.com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미리 처리하여 맥락을 구축하는 시스템을 설계했다. 수주간의 활동을 분석해 사용자 프로필을 만드는 슬로우 엔진과 최근의 긴급한 업무를 파악하는 패스트 엔진을 결합하여, 뇌의 학습 구조와 람다 아키텍처를 모방했다. 이 방식은 AI가 단순한 데이터 전달자가 아닌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에이전트로 작동하게 한다.
챕터별 상세
기록 시스템에서 맥락 시스템으로
System of Record는 데이터의 저장소 역할을 하지만, 데이터 간의 관계나 의미를 파악하는 지능은 부족하다.
데이터만 있고 이해는 없는 AI
맥락 구축의 어려움
데이터 모델과 두 개의 엔진
슬로우 엔진은 장기 기억, 패스트 엔진은 단기 기억에 대응한다.
뇌 구조와 람다 아키텍처의 결합
람다 아키텍처는 배치 레이어와 스피드 레이어를 결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결론 및 한계
용어 해설
- 기록 시스템(System of Record)
- — 데이터의 생성과 저장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다. 발생한 사건, 작업, 메시지 등을 있는 그대로 보관하지만, 데이터 간의 맥락이나 의미를 파악하는 기능은 부족하다.
- 람다 아키텍처(Lambda Architecture)
- —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아키텍처로, 전체 데이터를 처리하는 배치 레이어와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하는 스피드 레이어를 결합하여 최종 결과를 도출한다.
- 상보적 학습 시스템(Complementary Learning Systems)
- — 신경과학 이론으로, 해마가 새로운 경험을 즉각적으로 기억하고, 신피질이 이를 점진적으로 학습하여 장기 기억으로 통합하는 뇌의 학습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언급된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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