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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의 CCO Rob Giglio가 말하는 AI 에이전트와 기업용 GTM 전략

Canva의 CCO Rob Giglio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GTM 전략 혁신, 내부 업무 효율화, 그리고 인간 중심의 AI 도입 문화를 공유한다.

챕터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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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의 AI 제품 비전과 복잡성의 단순화

Canva의 핵심 미션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고 전 세계가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AI는 이러한 미션을 가속화하는 완벽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 대표적으로 'Background Remover' 기능은 과거 여러 번의 클릭이 필요했던 작업을 AI를 통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하며, 대량의 배경 제거 작업까지 지원한다. 'Magic Design'과 같은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가 고부가가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03:40

GTM 팀의 AI 도입과 보타이 모델

Canva는 GTM 전략의 핵심 원칙으로 '보타이(Bowtie)' 모델을 사용한다. 이 모델은 고객이 제품을 인지하는 단계부터 충성 고객이 되는 단계까지의 여정을 시각화하며, 중앙의 구매 프로세스를 기점으로 사전 판매와 사후 판매로 나뉜다. AI는 이 여정 전반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에게 가장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영업 팀이 고객의 문제를 더 깊이 탐구하고 맞춤형 데모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보타이 모델은 고객 획득(Acquisition)뿐만 아니라 유지 및 확장(Retention & Expansion)을 동일하게 중시하는 마케팅/영업 프레임워크이다.

08:05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 공감과 신뢰

AI가 행정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더라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이 존재한다. 팀원 간의 코칭, 커뮤니케이션 기술 연습, 문제 해결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은 인간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고객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의 고충에 공감하며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과정은 AI로 대체하기 어렵다. 제품 구매 이후 고객이 실질적인 가치를 찾도록 돕는 과정 역시 인간의 직관과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40

미래의 구매 여정: 구매자 주도형 AI 경험

미래의 GTM 환경에서는 정보 접근성이 극대화되면서 의사결정 주기가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다. 현재는 주로 판매자가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이지만, 앞으로는 구매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도구를 탐색하고 검증하는 '구매자 주도형' 모델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 식별부터 협상, 계약 체결에 이르는 전통적인 단계는 유지되겠지만, 각 단계의 효율성과 속도는 AI를 통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13:00

기업 내 AI 도입을 위한 거버넌스와 문화적 토대

Canva는 IT 부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IT 팀은 데이터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책임지며, 적절한 데이터를 선별하여 현업 부서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는 '가치를 먼저 주고, 나중에 가치를 얻는다(Give value first, get value second)'는 원칙을 고수한다. 이러한 미션 중심의 문화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고객을 돕기 위한 실험을 장려하는 토대가 된다.
16:30

리더를 위한 조언: 두려움 없는 실험과 실행

AI 도입을 시작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조언은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시작하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어디서 시작할지 몰라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뒤처지는 실수를 범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Chat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고객 미팅 전 리서치를 수행하는 등 작은 워크플로우부터 개선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객 여정이나 내부 워크플로우를 면밀히 분석하여 AI와 자동화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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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1. 23.수집 2026. 02. 21.출처 타입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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