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글쓴이는 AMD Kria KV260 보드의 fabric만으로 INT4로 양자화된 3.16M 파라미터 모델을 온칩(URAM/BRAM)에 올려 실리콘에서 최대 59,965 tok/s(16 스트림, T=1)와 운영형 단일 스트림에서 약 21,300 tok/s를 달성했다. 핵심 원리는 DDR과의 AXI 왕복을 피하고 모든 가중치를 온칩에 상주시켜 메모리 대역폭 병목을 제거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TinyStories 코퍼스와 전처리(Keviniser), RTL 기반의 폭넓은 GEMV·파이프라인 최적화를 적용했다. 한계는 온칩 용량(약 3 MB)으로, 대략 6.3M 파라미터 이상이면 DDR로 흘러 성능이 급감하고 긴 문맥 유지가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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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분석

사진은 KV260 SOM 위에 장착된 쿨러와 보드 주변의 USB-C 케이블, SD 카드 슬롯, 핀 헤더 배치 등 실제 하드웨어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보드가 핑크색 방진 폼 위에 놓여 있고 외부 전원·케이블 연결 상태가 보이므로 데모 환경의 물리적 제약과 접속 방식을 유추하는 데 유용하다. 하우징의 AMD KRIA KV260 레이블은 글에 적시된 하드웨어와 사진이 일치함을 뒷받침한다.
AMD Kria KV260 보드 전경과 Kria 쿨링 하우징이 보이는 사진
용어 해설
- UltraRAM(URAM)
- — FPGA 내부의 대용량 온칩 SRAM 블록으로, 대역폭이 매우 높아 가중치를 상시 저장하고 읽어오는 데 적합하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모델의 INT4 가중치 ~1.5 MB를 URAM에 상주시켜 DDR 접근을 피함으로써 토큰 생성 속도를 끌어올렸다.
- Block RAM(BRAM)
- — FPGA의 작은 온칩 SRAM 블록으로 활성화(activations), 스크래치 공간, KV 캐시와 같은 임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KV 캐시와 활성화 동기 접근을 BRAM으로 처리해 메모리 병목을 낮췄다.
- AXI 버스(AXI)
- — 프로세서와 FPGA fabric을 연결하는 버스 프로토콜 계열로, DDR과의 왕복 접근이 이 버스를 거치며 지연과 대역폭 경쟁을 발생시킨다. 글에서는 AXI 왕복이 토큰 생성의 성능 병목을 만든다고 지적됐다.
- INT4 양자화(INT4)
- — 가중치를 4비트 정수로 표현해 모델 크기를 네 배 줄이는 양자화 방식으로, 온칩 메모리에 모델을 올리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글에서는 3.16M 파라미터 모델을 약 1.5 MB로 만들기 위해 INT4를 사용했다.
- 키-값 캐시(KV cache)
- — Transformer의 이전 토큰에 대한 key/value 행렬을 보관하는 캐시로, 긴 문맥을 유지하려면 온칩 메모리를 상당히 차지한다. 온칩 용량 한계 때문에 긴 문맥은 DDR로 흘러 성능 저하를 초래한다.
근거 모음
- 16 스트림, T=1 구성에서 측정된 집계 최고치가 59,965.5 tok/s(200 MHz, bit-exact, 3 runs of 3)라는 점 — 본문의 'The record build'와 'Act III' 섹션에 실리콘에서 측정한 수치와 실험 조건(200 MHz, bit-exact, 3 runs of 3)이 기술되어 있다.
- 운영형 데모(단일 스트림, 온칩 KV, T=128)가 라이브 벤치에서 1~2,000 동시 연결 범위에서 약 21,300 tok/s를 유지했고 피크 21,479을 관찰했다는 점 — 본문의 'Act IV'와 운영 기록 설명에서 라이브 벤치 결과와 동시 연결 부하 시험 결과가 제시되어 있다.
- 모델은 INT4 양자화로 3.16M 파라미터 트랜스포머를 약 1.5 MB로 저장해 온칩에 상주시켰다는 점 — 본문에서 '3.16M parameters, ~1.5 MB at INT4'로 모델 크기와 양자화 방식이 명시되어 있다.
- 전체 구현과 모델, 서빙 스택을 github.com/MichaelAyles/kev-gpt에 공개했다는 점 — 본문 끝부분에서 공개 리포지토리 URL과 포함된 항목(모델, RTL, 서빙 스택, bit-exact gates)을 언급하고 있다. 출처
기술
- URAM
- BRAM
- AXI
- INT4
- Verilog
- Vitis
- Arm Cortex-A53
- DSP48E2
- GEMV
활용 사례
- 메모리 제약이 심한 엣지 장치에서 간단한 생성기나 스토리텔러 같은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온칩으로 가중치를 유지하면 외부 DRAM 접근을 피해 지연과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저비용 보드에서 실시간 생성이 필요한 용도에 적합하다. 다만 문맥 길이와 품질 제약이 있기 때문에 보조적 보이스나 간단한 챗봇 등 제한된 역할에 유리하다.
- 하드웨어·실리콘 성능 실험의 측정 도구로 유용하다. 실리콘에서의 bit-exact 벤치와 단계별 제거 실험은 어떤 최적화가 어느 정도의 이득을 주는지 정량적으로 보여주므로 아키텍처 설계 결정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교육 현장에서 FPGA 성능 특성의 직관을 얻는 데 쓰기 적합하다.
- 비전 AI용 디바이스에서 원래 의도했던 기능 대신 유휴 시간을 활용한 보조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다. 글쓴이는 원래 스테레오 비전 프로젝트용 보드를 가지고 있었고, 그 유휴 사이클을 LLM 추론으로 재할당해 데모를 운영했으므로 유사한 장비 재활용 시나리오에 적용 가능하다. 이 접근은 추가 하드웨어 없이 기능을 확장하려는 경우 현실적인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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