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는 자연어 처리에서 시작하여 컴퓨터 비전 분야로 성공적으로 확장되었다. 초기 Vision Transformer(ViT)는 이미지를 패치로 처리하여 분류 성능을 높였으나, 객체 탐지 과제에서는 연산 효율성과 작은 객체 인식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win Transformer는 계층적 패치 병합과 이동 윈도우 어텐션을 도입하여 선형 연산 복잡도를 달성하였다. 최신 RT-DETR은 CNN 백본과 트랜스포머 인코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실시간 객체 탐지에서 정확도와 속도의 균형을 최적화하였다.
챕터별 상세
트랜스포머의 비전 확장
트랜스포머는 입력 데이터의 전역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다.
Vision Transformer(ViT)의 등장
이미지를 16x16 픽셀 크기의 패치로 나누어 토큰화한다.
DETR: 객체 탐지 모델
이분 매칭은 예측값과 실제 정답을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기법이다.
Swin Transformer의 계층적 구조
W-MSA는 윈도우 내부에서만 어텐션을 계산하여 연산량을 줄인다.
RT-DETR: 실시간 객체 탐지
하이브리드 인코더는 CNN의 국소적 특징과 트랜스포머의 전역적 특징을 모두 활용한다.
용어 해설
- 셀프 어텐션(Self-Attention)
- — 입력 데이터 내의 요소들 간의 관계를 계산하여 문맥적 의미를 파악하는 메커니즘이다. 트랜스포머 아키텍처의 핵심으로, 입력 크기에 대해 이차(quadratic) 복잡도를 가지는 특징이 있다.
- 패치 병합(Patch Merging)
- — Swin Transformer에서 인접한 패치들을 결합하여 해상도를 낮추고 채널 수를 늘리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계층적 특징 맵을 생성하여 다중 스케일 정보를 처리한다.
-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 — 이미지 내에서 특정 객체의 위치를 바운딩 박스로 지정하고 해당 객체의 클래스를 분류하는 컴퓨터 비전 과제이다. 정밀한 위치 파악과 실시간 처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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