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BDH-CQ는 새로운 작업의 시연 사례를 recurrent memory에 반영한 뒤, 고차원 latent workspace에서 질의를 반복 계산으로 해결하는 reasoning system이다. 추론 중간 상태를 언어로 출력하지 않으며, 추론 중 입력은 메모리를 갱신하지만 모델 파라미터는 바꾸지 않는다. 150M-parameter 구성은 ARC-AGI-1에서 pass@2 29.5%와 작업당 계산 비용 0.00070달러를 기록해 기존 cost–accuracy Pareto frontier를 넘어섰다고 보고됐다.
섹션별 상세
용어 해설
- 순환 메모리(Recurrent Memory)
- — 입력 정보를 반복적으로 갱신해 다음 계산에 전달하는 내부 상태다. BDH-CQ는 추론 시 입력과 새로운 작업의 시연 사례를 이 메모리에 반영하고, 갱신된 상태를 후속 질의 해결에 활용한다.
- 잠재 작업 공간(Latent Workspace)
- — 언어 토큰으로 직접 출력하지 않고 고차원 내부 표현에서 계산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BDH-CQ는 질의 해결 과정의 중간 상태를 문장으로 변환하지 않은 채 반복 계산을 이어 간다.
- pass@2
- — 생성 결과를 두 번 시도했을 때 정답을 한 번 이상 얻은 비율을 나타내는 평가 지표다. 제시된 결과에서 BDH-CQ의 ARC-AGI-1 성능은 pass@2 기준 29.5%였다.
- 파레토 프론티어(Pareto Frontier)
- — 비용과 정확도처럼 서로 상충할 수 있는 두 지표에서 다른 방법에 동시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 경계다. BDH-CQ는 작업당 계산 비용 0.00070달러와 정확도의 조합으로 기존에 보고된 경계를 넘어섰다고 기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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