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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추론을 분리한 Mobius

Mobius는 FFN 지식 Memory와 Self-Attention Reasoner를 분리해 학습 데이터와 추론 토큰을 줄인다.

용어 해설

지식-추론 분리(Knowledge-Reasoning Separation)
모델 내부에서 지식을 저장하는 모듈과 저장된 지식을 조합해 문제를 푸는 연산을 분리하는 설계입니다. 각 Reasoner가 공용 Memory에서 필요한 지식 벡터를 선택하므로 계층별 파라미터에 지식이 중복 저장되는 문제를 줄이고, 지식 저장소와 추론 능력을 별도로 확장할 기반을 제공합니다.
역방향 잔차 연결(Backward Residual Connection)
일반적인 Residual Connection이 앞쪽 층의 정보를 뒤쪽 층으로 전달하는 데 비해, 깊은 층의 연산도 얕은 층에 저장된 지식에 접근하도록 만든 정보 전달 방식입니다. Mobius는 모든 층이 공유하는 Memory를 통해 이 양방향 접근을 간접적으로 구현하고, 특정 층에서 활성화하지 못한 지식을 이후 추론 단계에서 다시 조회합니다.
동적 잠재 추론(Dynamic Latent Reasoning)
추론 과정을 매번 새로운 토큰으로 외부화하지 않고, 연속적인 Hidden States를 반복 갱신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Mobius는 짧은 층 묶음마다 공용 Memory를 다시 조회하고 여러 토큰의 표현을 함께 정제한 뒤, 더 깊은 층에서 필요한 토큰을 동시에 생성합니다.
긴 사고 연쇄(Long Chain-of-Thought)
복잡한 문제를 풀 때 모델이 중간 추론 토큰을 길게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토큰을 한 개씩 순차적으로 생성하므로 추론 길이가 늘수록 비용과 지연이 커지고, 시행착오나 반복 검증이 불필요한 토큰을 늘릴 수 있습니다. Mobius는 일부 숙고 과정을 잠재 벡터 갱신 안으로 옮겨 외부 CoT 길이를 줄이려 합니다.
희소 활성화(Sparse Activation)
전체 파라미터나 지식 벡터를 매번 모두 계산하지 않고, 입력에 필요한 일부 블록만 선택해 활성화하는 방식입니다. Mobius는 큰 공유 FFN을 블록 단위로 나누고 Forward Propagation에서 일부만 사용해 파라미터 규모가 커질 때의 계산 부담을 낮춥니다. 이 방식은 MoE와 유사하지만 공용 지식 저장소의 선택 경로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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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용 안내

원문 발행 2026. 08. 14.수집 2026. 08. 18.출처 타입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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