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Destructive scanning

파괴적 스캔

파괴적 스캔은 제본을 잘라내고 각 페이지를 개별적으로 스캔한 뒤 원래의 물리적 책을 폐기하는 절차이다. 이 방법은 물리적 복제품을 남기지 않고 전자본으로만 보유하기 때문에 저작권법상 'format shifting'과 관련된 법적 해석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 판례에서는 구매한 인쇄본을 파괴적으로 스캔한 경우와 불법 복제본을 사용한 경우를 구별해 판단한 전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