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er Game의 Global Utility는 U(x)=∑iui(xi∣τi)+∑(i,j)∈Eψij(xi,xj∣τi,τj)로 구성됩니다. Worker i가 자신의 Action만 바꾸면 국소 항의 변화 외에 최대 dmax개의 상호작용 항이 변하고, 각 항의 변화 폭이 최대 2κ이므로 Potential과 국소 효용 변화의 차이는 etacleq2dmaxkappa입니다. 이 결과는 Orchestrator가 단순히 국소 점수가 높은 분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국소 효용과 결합 비용 C(tau)=dmax(tau)kappa(tau)를 함께 고려해야 함을 뜻합니다.
Ungated Reflection의 평균 오류는 affine recursion으로 분석합니다. 현재 오류 Vt에 Correction 비율 gammat를 적용해 (1−gammat)Vt를 만들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nut를 더해 다음 오류를 얻습니다. 고정값 gamma=0.2, nu=0.04, 초기 오류 e0=1이면 e1=0.84, e2=0.712, 장기 고정점은 0.2입니다. 지속적인 유해 Commitment 조건까지 추가하면 이 고정점 이하로 내려갈 수 없다는 하한이 생기지만, 단순한 상한 조건만으로는 모든 시스템에 양의 Error Floor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텍스트 전용 Gate의 불가능성은 두 환경에서 같은 Proposal Class가 서로 반대 의미를 갖도록 구성해 증명합니다. 한 환경에서는 f0(v)=(1−kappa)v가 오류를 줄이고 f1(v)=kappa+(1−kappa)v가 오류를 늘리며, 다른 환경에서는 두 Class의 역할이 교체됩니다. Gate가 환경 신호를 보지 못하면 두 환경에서 같은 채택 Sequence를 사용하므로 적어도 한 환경의 최종 오류가 초기 오류보다 작아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Grounded Gate가 올바른 Class만 채택하면 eT=e0(1−kappamu)T로 감소합니다.
SRMA의 핵심은 Proposal 생성과 Risk 평가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Verifier와 고정 Decoder가 메모리별 결정적 Risk를 산출하고, 후보 Risk가 현재 Risk보다 작을 때만 상태를 바꿉니다. 채택 확률이 c1Rtβ, 채택 시 감소량이 c2Rt 이상이면 평균 갱신량이 c1c2Rt1+β 이상입니다. β=0은 매 단계 일정 비율 감소인 Geometric Rate, β>0은 오류가 작아질수록 채택이 드물어지는 Polynomial Rate이며, 논문은 두 Rate 모두 상수 배를 제외하고 Tight함을 보였습니다.
확률적 Verifier에서는 한 번의 평가가 Worse Proposal을 잘못 채택할 수 있으므로 Confidence Margin을 사용합니다. K=5 Probe는 잘못된 채택률을 28.4±5.2%에서 6.8±1.5%로 낮췄고, Adaptive Gate는 82±14회의 Verifier Call로 7.1±1.8%를 기록해 고정 K=5의 225회보다 호출 수를 63.6% 줄였습니다. 다만 Calibration이 불완전하면 SRMA가 보장하는 것은 실제 Task Utility가 아니라 Verifier Risk의 단조 감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