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픽셀 공간에서 직접 연속 토큰으로 자기회귀 생성은 토크 차원이 매우 커져 단일 스텝 예측 오류가 커지는 문제와 교사 강제 학습으로 인한 학습-추론 불일치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 논문은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순차적 롤아웃의 비용 없이 추론 유사 입력을 학습 단계에서 병렬로 구성한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 크기에서도 이전의 대규모 픽셀-스페이스 AR 결과를 능가하는 질적·정량적 성능을 확보했다.
왜 중요한가
픽셀 공간에서 직접 연속 토큰으로 자기회귀 생성은 토크 차원이 매우 커져 단일 스텝 예측 오류가 커지는 문제와 교사 강제 학습으로 인한 학습-추론 불일치를 동시에 안고 있다. 이 논문은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순차적 롤아웃의 비용 없이 추론 유사 입력을 학습 단계에서 병렬로 구성한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 크기에서도 이전의 대규모 픽셀-스페이스 AR 결과를 능가하는 질적·정량적 성능을 확보했다.
핵심 기여
병렬 롤아웃 근사(PRA) 프레임워크 도입
PRA는 학습 시 순차적 롤아웃을 수행하지 않고도 추론 시 생성되는 픽셀 입력의 특성을 모방하는 병렬 입력 구성 경로를 도입했다. 각 위치마다 목표 중간 상태를 샘플링-보간하여 픽셀 디코더를 거친 복원된 토큰을 생성하고 이를 stop-gradient로 AR 백본의 입력에 사용했다. 이 방식은 순차 샘플링 비용을 회피하면서 추론 시의 픽셀-피드백 인터페이스를 근사하도록 설계되었다.
엔드투엔드 저차원 중간 상태와 인과적 픽셀 디코더 결합
PRA는 고차원 픽셀 패치 대신 저차원 중간 상태(z)를 학습 목표로 사용하여 각 AR 스텝의 예측 난이도를 낮추었다. 중간 상태는 causal pixel decoder D_φ를 통해 다시 픽셀-토큰으로 복원되며, 이 경로는 학습과 추론에서 동일하게 사용되어 pixel-in, pixel-out 인터페이스를 유지했다. 중간 상태는 AR 백본의 prefix 표현 h_{i-1}와 현재 토큰 x_i를 결합한 g_ψ로 생성되어 문맥 정보를 포함하도록 학습되었다.
픽셀-스페이스 AR에서의 실험적 성능 향상 및 일반화
ImageNet-1K 256×256 조건부 생성에서 PRA-S(135M)는 FID 2.58을 기록하여 이전의 억 단위 파라미터급 픽셀-스페이스 AR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PRA-L(511M)은 FID 1.94를 달성하여 픽셀-스페이스 AR 모델의 새로운 성능 기준을 설정했다. 또한 생성 학습된 백본은 AR 및 diffusion 기반 비교 모델들보다 ImageNet 선형 probing 정확도가 높아 생성과 이해를 통합하는 잠재력을 보였다.
핵심 아이디어 이해하기
픽셀-스페이스 자기회귀(autoregressive) 이미지 생성은 각 패치를 고차원 연속 벡터로 직접 예측하는 방식이다. 이 때 각 패치가 다음 스텝의 조건(context)이 되므로 단일 스텝에서의 큰 예측 오류가 이후 스텝들로 누적되어 전체 품질을 급격히 저하시킨다. 더구나 학습은 정답 접두사(teacher-forced)를 사용하지만 추론은 모델이 생성한 접두사를 사용하므로 학습-추론 사이에 구조적 불일치가 존재한다.
핵심 해결책은 두 축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출력 측면에서는 고차원 픽셀 패치 대신 저차원 중간 상태를 목표로 삼아 한 스텝의 예측 난이도를 줄인다. 중간 상태는 학습 중에 causal pixel decoder로 역변환되어 픽셀-토큰을 재구성하므로 AR 백본은 여전히 픽셀 입력과 출력을 다루는 외부 인터페이스를 유지한다.
입력 측면에서는 순차적 롤아웃을 대체하는 병렬 복원 경로를 구성하여 추론 시 생성되는 픽셀의 통계적·구조적 특성에 근접한 학습 입력을 만든다. 구체적으로는 각 위치에서 중간 상태를 정규분포 샘플과 보간하여 변형한 뒤 동일한 픽셀 디코더로 복원된 토큰을 AR 입력으로 사용하여 학습-추론 불일치를 줄인다.
이 두 구성은 상호보완적이다. 저차원 중간 상태는 단일 스텝의 error를 낮추고 병렬 복원된 입력은 그 오류가 다음 스텝으로 전이되는 방식을 현실적으로 근사한다. 결과적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모델 규모에서도 이전의 대규모 픽셀-스페이스 AR를 능가하는 성능이 관찰되었다.
방법론
PRA의 전체 접근은 세 모듈로 구성된다: AR Transformer 백본 f_θ, 목표 인코더 g_ψ로 생성되는 저차원 중간 상태 z, 그리고 causal pixel decoder D_φ이다. 학습 시에는 먼저 teacher-forced forward로 prefix 표현 h_{i-1}=f_θ(x_{<i})를 얻고 이를 g_ψ(x_i, h_{i-1})에 투입해 context-aware한 중간 목표 z_i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일부 토큰은 p_mask 확률로 마스킹되어 g_ψ가 토큰뿐 아니라 prefix 정보를 활용하도록 유도된다.
중간 목표 z_i는 출력 측면 손실 대상이 되며, 병렬 복원 절차에서는 각 z_i에 대해 z_i^0∼N(0,I), t∼U(t_min,1)를 샘플링하여 z̃_i^t=(1-t) z_i^0 + t z_i를 구성한다. 이 변형된 중간 상태들을 causal pixel decoder D_φ에 투입해 복원된 픽셀 시퀀스 x̄를 얻고, 이 시퀀스를 stop-gradient로 취해 AR 백본의 입력으로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모델은 추론 유사한 픽셀 접두사 하에서 중간 상태를 생성하도록 학습된다.
토큰 생성은 token-level diffusion head v_ω로 수행되며 rectified-flow 목표를 사용해 노이즈에서 목표 중간 상태로의 변환을 학습한다. 학습 손실은 L_AR(Flow matching), L_rec(복원 이미지 재구성 손실), 그리고 추가 보조 손실 L_aux의 합으로 구성된다. 전체 학습은 위치별 병렬 연산으로 설계되어 순차 샘플링을 수행하는 기존 롤아웃 대비 계산 비용을 크게 낮춘다.
관련 Figure

다이어그램은 PRA가 학습 중에 중간 상태를 변형해 동일한 디코더 경로로 복원된 픽셀 입력을 병렬로 구성하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구조는 학습-추론 불일치를 근사하면서도 외부 인터페이스는 pixel-in/pixel-out으로 유지하는 설계적 차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왼쪽은 교사 강제 AR의 학습·추론 흐름을, 오른쪽은 PRA의 병렬 중간 상태 생성 및 복원 경로를 비교한 다이어그램이다.
주요 결과
주요 벤치마크는 class-conditional ImageNet-1K 256×256 생성이며 FID는 50k 샘플로 계산되었다. PRA-S(135M)는 FID 2.58을 기록하여 기존 빌리언-스케일 픽셀-스페이스 AR 결과인 FID 3.60을 능가했고, PRA-L(511M)은 FID 1.94로 픽셀-스페이스 AR 최상위를 기록했다. 비교 실험에서 token dimensionality가 48에서 768으로 커질 때 AR 성능이 악화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PRA는 저차원 중간 상태가 단일 스텝 오류를 줄이는 데 결정적임을 보였다.
Ablation 결과는 두 구성 요소가 보완적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저차원 intermediate target만 적용했을 때와 병렬로 복원된 inference-like inputs만 적용했을 때 각각 성능 향상이 관찰되었고 두 요소를 결합했을 때 가장 큰 이득이 발생했다. 추가로 생성 학습된 AR 백본이 ImageNet 선형 probing에서 AR 및 diffusion 기반 비교군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이는 생성을 통한 표현 학습의 추가적 이점을 시사한다.
성능 비교 및 진단 실험은 동일한 모델 스케일과 학습 예산(예: 200 epochs 기준 비교 실험) 하에서 수행되었으며 x x -prediction, input noise injection 등 기존 기법들과의 비교를 통해 PRA의 이득을 정량화했다.
관련 Figure

그래프는 PRA 모델들이 동일한 파라미터 범위에서 기존 픽셀-스페이스 AR 모델보다 현격히 낮은 FID를 기록했음을 보여준다. 오른쪽 샘플은 PRA-L의 생성 품질을 정성적으로 보이며 그래프의 수치적 우수성과 정성적 결과가 일관됨을 뒷받침한다.
왼쪽은 모델 파라미터 수 대비 FID 성능을 비교한 그래프이고 오른쪽은 PRA-L로 생성한 256×256 샘플 이미지들이다.
기술 상세
전체 아키텍처는 causal Transformer AR 백본 f_θ, 중간 상태 생성기 g_ψ, causal pixel decoder D_φ, 그리고 token-level flow head v_ω로 구성된다. 입력 이미지는 패치 단위로 분할되어 각 패치가 연속값 토큰 x_i ∈ ℝ^d(예: 16×16×3=768)로 표현되며, 목표 중간 상태는 d_z<d 차원으로 정의된다. 학습 시에는 teacher-forced로 얻은 prefix 표현 h_{i-1}를 g_ψ에 투입하여 context-aware한 z_i를 만든다.
token-level diffusion head은 rectified-flow 목적을 사용하며 학습 시 z_i^{s_i}=(1-s_i) ε_i + s_i z_i 형태의 보간된 상태를 목표로 flow matching 손실을 계산한다. 이 손실은 v_ω(z_i^{s_i}, s_i, h̄_{i-1})가 z_i - ε_i를 근사하도록 L2로 최적화된다. 샘플링은 Euler-Maruyama 유사 적분을 통해 노이즈에서 목표 z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
병렬 입력 구성에서는 각 위치별로 z̃_i^t를 생성해 D_φ로 다시 디코딩한 복원 토큰 x̄_i를 얻고 이 시퀀스를 stop-gradient로 AR 백본의 입력에 사용한다. 이로 인해 학습은 두 번의 병렬 AR forward를 필요로 하나 순차 롤아웃에 비해 GPU 병렬화 효율이 높아 학습 시간의 폭증을 피할 수 있다.
구현상 세부 파라미터로는 패치 크기(예: 16×16), token dimension(예: 768), 중간 상태 차원 d_z, 마스킹 확률 p_mask, 보간 변수의 범위 t_min 등이 있으며 손실은 L_AR + L_rec + L_aux의 합으로 최종적으로 최적화된다. 추론 단계에서는 순차적 FlowSample 절차로 ẑ_i를 생성하고 D_φ로 디코딩한 픽셀을 누적하여 최종 이미지를 얻는다.
실무 활용
PRA는 픽셀-스페이스 자기회귀 모델을 엔드투엔드로 학습하면서 순차 롤아웃의 비용을 회피해 실용적 관점에서 효율을 확보했다. 작은 모델 크기에서도 경쟁력 있는 FID를 달성하므로 리소스 제약 환경에서 픽셀-스페이스 AR을 적용하는 경우 유용하다. 공개된 코드를 통해 재현과 확장 구현이 가능하다.
- 고해상도 픽셀-스페이스 이미지 생성 연구에서 AR 방법론 성능 비교 및 개선 기준으로 사용 가능하다.
- 생성 학습 기반의 시각 표현 학습에서 이미지 분류나 선형 probing 용도로 학습된 백본을 재활용하는 실험에 적용 가능하다.
- 토크나이저 없이 원시 픽셀 패치를 직접 다루어야 하는 도메인(특정 의료 영상이나 과학 이미지)에서 엔드투엔드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하다.
코드 공개 여부: 공개
코드 저장소 보기키워드
용어 해설
- Continuous-Token
- — 픽셀 패치처럼 연속값 벡터를 단일 토큰으로 취급하는 표현 방식으로, 각 토큰이 고차원 실수 벡터로 존재한다. 이 논문 맥락에서는 패치(예: 16×16×3)를 하나의 연속 토큰으로 모델링하여 토큰 차원이 768과 같이 매우 커질 수 있다. 연속 토큰은 확률적 샘플링·diffusion 기반 예측과 결합될 때 단일 스텝 예측 난이도를 크게 증가시켜 누적 오류를 유발한다.
- Pixel Decoder
- — 저차원 중간 상태를 픽셀-토큰 공간으로 역변환하는 인과적(decoder) 네트워크로, 중간 상태들을 인접 위치의 중간 상태와 함께 입력받아 원래의 픽셀 패치를 재구성한다. PRA에서는 이 모듈이 pixel-in, pixel-out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게 하여 AR 백본이 여전히 픽셀 접두사를 입출력으로 다루도록 만든다. 디코더 출력은 학습 시 stop-gradient로 AR 입력에 사용되며 추론 시에는 생성된 중간 상태를 순차적으로 디코딩하는 경로로 사용된다.
- Teacher-Forced Training
- — 학습 중 모델이 이전 시점의 실제 정답(prefix)을 입력으로 받아 다음 토큰을 예측하도록 하는 표준 AR 학습 방식으로, 학습-추론 불일치(train–inference gap)를 초래한다. 이 불일치는 학습 시 깨끗한 접두사를 사용하지만 추론 시에는 모델이 생성한 토큰을 조건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류가 누적되는 원인이 된다. PRA는 이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학습 중에 추론 유사 픽셀 입력을 병렬로 구성한다.
- Rectified-Flow
- — 연속 토큰 샘플링을 위한 흐름 기반 목표로서, 정규 분포에서 시작해 목표 토큰으로의 직선 경로(혹은 velocity)를 학습하여 디퓨전/flow 샘플링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PRA는 token-level diffusion head에서 rectified-flow 목적을 사용하여 낮은 차원 중간 상태를 생성하는 학습 신호로 삼았다. 이 방식은 샘플링을 위해 Euler-Maruyama와 유사한 적분 절차를 통해 노이즈를 점차 제거하는 연산을 포함한다.
- Parallel Rollout Approximation
- — 추론 시 발생하는 생성 토큰의 구조적 오류를 순차적 롤아웃 없이 학습 중 병렬로 근사하는 기법으로, 각 위치에서 중간 상태를 무작위 초기화와 보간하여 디코더를 통해 복원된 픽셀을 생성한다. 이렇게 얻은 복원 픽셀들을 stop-gradient로 AR 백본의 입력에 사용하여 추론 시 조건과 유사한 접두사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병렬 연산만으로 롤아웃의 이점을 흉내내어 비용이 큰 순차 샘플링을 피한다.
코드 예제
Algorithm 1 PRA training
for i = 1, …, T in parallel do
h_{i-1} ← f_θ(x_{<i})
z_i ← g_ψ(x_i, h_{i-1}) ⊳ low-dim inter. target
sample z_i^0 ∼ N(0, I), t ∼ U(t_min, 1)
z_i^t ← (1 - t) z_i^0 + t z_i
x̄_i ← D_φ(z̃_i^t, z̃_{<i}^t) ⊳ decoded rollout-like pixel token
end for
for i = 1, …, T in parallel do
h̄_{i-1} ← f_θ(c, sg(x̄_{<i}))
sample ε_i ∼ N(0, I), s_i ∼ U(0, 1)
z_i^{s_i} ← (1 - s_i) ε_i + s_i z_i ⊳ Flow Matching train
end for
L_AR ← (1/T) Σ_i ||v_ω(z_i^{s_i}, s_i, h̄_{i-1}) - (z_i - ε_i)||_2^2
L_rec ← ℓ_rec(Unpatchify(x̄_{1:T}), IMG)
L ← L_AR + L_rec + L_aux
return L이 코드는 Algorithm 1의 핵심 연산 흐름을 요약한 의사코드로, 중간 상태 생성, 병렬 복원된 픽셀 입력 구성, token-level flow matching 손실 계산 과정을 담고 있다.
AI 요약 · 북마크 · 개인 피드 설정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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