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오디오와 비디오를 각각 별도의 토크나이저로 처리하면 임베딩 공간 불일치로 인해 음성과 영상의 의미 정렬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AVTok은 두 모달을 단일 1D 이산 잠재공간으로 통합해 표현 격차를 줄이고 downstream autoregressive 생성 모델과 직접 연동되는 토큰을 제공한다. 이 접근은 모델 경량화와 교차모달 동기화를 동시에 추구하여 A2V, V2A, cJAVG 같은 응용에서 실질적 이점을 만든다.
왜 중요한가
오디오와 비디오를 각각 별도의 토크나이저로 처리하면 임베딩 공간 불일치로 인해 음성과 영상의 의미 정렬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AVTok은 두 모달을 단일 1D 이산 잠재공간으로 통합해 표현 격차를 줄이고 downstream autoregressive 생성 모델과 직접 연동되는 토큰을 제공한다. 이 접근은 모델 경량화와 교차모달 동기화를 동시에 추구하여 A2V, V2A, cJAVG 같은 응용에서 실질적 이점을 만든다.
핵심 기여
단일 1D 잠재 표현을 목표로 하는 통합 오디오-비디오 토크나이저 제안
AVTok은 영상의 1D 토크나이제이션 가능성을 오디오의 자연스러운 1D 표현과 결합해 하나의 통합 코드북으로 오디오-비디오 쌍을 압축했다. 통합 표현은 서로 다른 모달의 임베딩 공간 차이를 줄여 의미 정렬을 개선하고 별도 토크나이저 유지 비용을 제거했다. 이 구성은 autoregressive 생성 파이프라인과의 직접적인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공유 encoder-decoder와 모달별 learnable queries를 갖춘 이중 스트림 Transformer 설계
모달별 holistic 쿼리와 패치 쿼리, 그리고 모달별 normalization을 사용해 두 개의 순방향 패스를 제공하면서도 encoder-decoder의 나머지 파라미터를 공유했다. 이 구조는 영상의 풍부한 정보와 오디오의 시간적 특성을 각각 포착하면서도 암묵적으로 교차모달 융합을 허용했다. 설계는 재구성 성능과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목표로 한다.
Video-First-Audio-Later 계층적 학습 전략으로 모달 간 정보 불균형 해결
VFAL은 먼저 영상 스트림을 학습해 강건한 1D 잠재 공간을 형성하고 이후 오디오 전용 모듈을 부착해 오디오 재구성 능력을 확보한 뒤 통합 파인튜닝을 수행했다. 이 단계적 학습은 시각 정보가 음성 학습을 압도하는 문제를 완화하고 각 모달의 재구성 품질을 안정화했다. 실험에서 VFAL이 있을 때 재구성 및 합성 성능이 개선되었다.
사전학습된 오디오-비주얼 기반 모델과의 표현 정렬 및 AR prior로 생성 호환성 확보
AVTok은 audio-visual foundation model의 패치 임베딩을 목표로 representation alignment 손실을 도입해 교차모달 의미 대응을 강화했다. 동시에 LARP 스타일의 autoregressive prior를 학습 중에 적용해 일차원 이산 토큰 순서에 구조를 부여함으로써 downstream AR 생성 모델에서의 샘플링 품질을 향상시켰다. prior는 추론 시 제거되어 효율성에 영향이 없었다.
핵심 아이디어 이해하기
기존 오디오-비디오 생성 파이프라인은 각 모달마다 별도 토크나이저를 사용해 입력을 압축하는 방식이 주류였다. 이 방식은 서로 다른 임베딩 공간을 형성해 교차모달 의미 불일치를 유발하고 전체 시스템의 계산·메모리 비용을 증가시켰다. 따라서 두 모달을 공통의 이산 1D 잠재공간으로 통합하면 의미 정렬 문제를 완화하고 AR 생성 모델과의 직접적 연동이 가능해진다.
AVTok은 1D latent를 표적 표현으로 삼아 dual-stream query 기반 Transformer를 설계했다. 각 모달은 모달별 holistic learnable queries와 patch queries를 사용해 자신에게 특화된 정보를 집계하고 encoder-decoder의 나머지 파라미터는 공유해 암묵적 교차모달 융합을 유도한다. holistic queries는 패치 단위의 지역 정보를 요약해 높은 수준의 전역 표현을 만들며, 이산 양자화 과정을 통해 n=1024와 q=128 같은 쿼리 수로 총 1152개의 이산 토큰을 얻는다.
학습 과정에서 영상 데이터의 정보량이 오디오를 압도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VFAL 순차 학습 전략을 도입해 먼저 영상 스트림을 학습하고 그 다음 오디오 전용 모듈을 추가로 학습한 뒤 전체를 파인튜닝했다. 또한 사전학습된 audio-visual foundation model의 패치 임베딩을 목표로 하는 representation alignment 손실을 적용해 AVTok의 패치별 연속 임베딩이 시맨틱 대응을 잘 반영하도록 유도했고, AR prior를 병행 학습해 생성기에 적합한 토큰 순서성을 확보했다.
방법론
전체 접근은 입력의 패치화를 통해 비디오와 mel-spectrogram을 동일한 패치 임베딩 파이프라인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비디오는 (f_T,f_H,f_W)=(4,8,8)로 분할되어 m개의 패치 임베딩을 생성하고 오디오는 mel-spectrogram에서 (f_M,f_L)=(16,16)로 분할되어 p개의 패치 임베딩을 만든다. 이 패치 임베딩들은 각 모달의 holistic query 집합과 결합되어 encoder를 거친 뒤 처음 n 또는 q개의 쿼리 대응 부분만 양자화되어 이산 토큰을 생성한다.
아키텍처는 공유 encoder-decoder와 모달별 normalization 및 모달별 holistic 및 patch query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스트림은 별도의 forward pass를 수행하며 Z^i = E(Q_L^i ∥ E^i; LN1^i, LN2^i) 형태로 연속 임베딩을 계산한 뒤 상위 쿼리들만 Q형식 양자화기로 x^i로 변환한다. 디코더는 patch queries와 dequantized latent를 결합해 원래 도메인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학습 손실은 영상 재구성 손실과 오디오 재구성 손실, representation alignment 손실, 그리고 AR prior 손실의 가중합으로 구성된다. 영상 재구성은 L1, LPIPS, GAN, SVQ quantization loss를 사용했고 오디오 재구성은 Multi-Scale Mel-Spectrogram Loss와 여러 판별기를 사용했다. representation alignment는 M_F의 패치 임베딩 Z_F와 모델의 보간된 토큰을 MLP h_phi로 투영한 뒤 sim 함수를 통해 평균 유사도를 최대화하는 목적을 취한다. AR prior는 두 가지 토큰 순서 x^v∥x^a 및 x^a∥x^v에 대해 next token prediction을 수행해 NLL 기반의 loss를 더한다.
관련 Figure

이 Figure는 AVTok의 dual-stream encoder-decoder 구조, unified codebook, 그리고 downstream AR 생성 파이프라인 통합을 한눈에 정리한다. 좌측 상단 부분은 학습과정에서 모달별 쿼리와 공유 파라미터가 어떻게 배치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우측 차트는 재구성 및 오디오 성능 비교 수치를 요약해 AVTok이 영상 재구성 지표에서 경쟁우위를 보였음을 뒷받침한다. 하단은 AVTok 토큰을 AR 모델에 연결해 audio-to-video, video-to-audio, joint generation을 수행하는 워크플로를 도식화한다.
AVTok의 전체 파이프라인과 핵심 결과를 요약한 다이어그램으로서 통합 코드북과 AR 생성 응용을 포함한다.
주요 결과
재구성 평가에서 AVTok은 영상 측정지표에서 강점을 보였다. 표에 따르면 AVTok의 영상 PSNR은 25.62이고 rFVD는 12.80이며 LPIPS는 0.126으로 제시되었다. 오디오 측면에서는 SI-SDR 23.09, rFAD 5.93, MR-STFT 1.523의 값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성능을 나타냈다.
하류 생성 과제에서 AR 생성기와 결합한 AVTok 기반 시스템은 여러 태스크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를 보였다. Audio-to-Video 실험에서 AVTok-A2V의 gFVD는 150.26으로 비교 대상인 TempoTokens보다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Video-to-Audio와 class-conditional joint AV generation에서도 AVTok-V2A와 AVTok-cJAVG가 각각 gFAD 49.47과 56.58, gFVD 138.80을 기록해 전반적인 합성 품질이 우수함을 시사했다.
절제된 제거 실험에서 VFAL과 representation alignment, AR prior의 기여가 확인되었다. VFAL을 제거하면 rFVD가 12.80에서 13.19로 악화되었고 representation alignment를 제거하면 rFAD가 증가하는 등 교차모달 정렬과 계층적 학습이 성능 개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AR prior를 제거하면 재구성 평가는 더 좋아지지만 생성 품질은 악화되어 prior의 트레이드오프가 드러났다.
관련 Figure

이 Figure는 class-conditional joint generation과 audio-to-video 및 video-to-audio 예시들을 스펙트로그램 및 프레임으로 정렬해 보여준다. 스펙트로그램과 생성된 프레임의 동시 배치를 통해 AVTok이 시맨틱 정렬과 시간적 동기성을 확보한 생성물을 산출하는 경향이 있음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성 결과는 정량 지표와 결합되어 AVTok의 합성 품질 주장의 근거를 보완한다.
다양한 생성 결과의 스펙트로그램과 영상 프레임 예시를 정리한 정성적 비교 이미지이다.
기술 상세
전체 아키텍처는 dual-stream transformer 기반의 shared encoder-decoder와 모달별 holistic 및 patch query 집합으로 구성되었다. 영상 스트림은 n=1024 holistic queries와 m=1024 patch queries를 사용하고 오디오 스트림은 q=128 holistic queries와 p≈120 patch queries를 사용해 디코딩 시 총 1152개의 이산 토큰을 얻도록 설정되었다. 패치 분해율은 비디오에서 (f_T,f_H,f_W)=(4,8,8)이고 오디오 mel에서 (f_M,f_L)=(16,16)으로 구현되었다.
연속 임베딩은 encoder를 통해 Z^i를 계산한 뒤 처음 j개(영상의 경우 j=n, 오디오의 경우 j=q)만 양자화되어 x^i로 변환된다. 복원 단계에서는 Q^{-1}을 통해 dequantized Z를 얻어 patch queries와 결합해 디코더로부터 원래 도메인의 패치 임베딩을 재구성하고 이를 R 연산으로 이미지 또는 mel로 복원한다. 오디오는 HiFi-GAN을 사용해 mel에서 파형으로 복원되었다.
학습은 세 단계 VFAL로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 영상 스트림만 학습해 견고한 잠재공간을 형성하고 2단계에서 오디오 전용 모듈을 추가하고 동결된 파라미터를 유지해 오디오 복원을 학습하며 3단계에서 전체를 파인튜닝해 통합 재구성 품질을 향상시켰다. 손실 구성은 L = λ1 L_rec^v + λ2 L_rec^a + λ3 L_rep + λ4 L_prior로 표현되며 각 항이 재구성, 표현 정렬, AR prior 기능을 수행한다.
데이터와 평가 설정은 VGGSound 테스트셋과 TAVGBench를 사용했고 입력 클립은 16 프레임, 공간 해상도 128×128, 오디오 샘플은 98304×1, mel 해상도 80×384, 프레임레이트 3.6 fps로 통일되었다. AR 생성기는 Llama-like transformer를 사용했고 클래스 조건에는 CLS 토큰, 교차모달 생성에는 SEP 토큰을 적용했다.
관련 Figure

이 Figure는 AVTok의 학습 흐름을 단계별로 시각화해 VFAL의 세 단계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가운데 패널은 encoder에서 patch-wise tokens와 holistic tokens가 어떻게 생성되고 quantizer를 통해 이산 토큰으로 변환되는지를 단계적으로 나타내어 메커니즘의 내부 연산 흐름을 보강한다. 우측 하단 패널은 class-conditional 및 cross-modal 생성 시 토큰 배치와 AR 모델의 입력 구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downstream 통합 방식을 명확히 한다.
학습 파이프라인과 VFAL 전략, 단일 스트림 순방향 패스와 다중 생성 시나리오를 상세히 나타낸 도식이다.
한계점
논문은 통합 토크나이저 학습이 계산적으로 여전히 비용이 크며 대규모 학습 자원이 요구된다고 명시했다. 영상과 오디오 간 정보 밀도 차이로 인해 단순 동시 학습 시 한 모달의 학습이 다른 모달을 억제하는 문제가 관찰되었다. 또한 representation alignment를 위해 사전학습된 audio-visual foundation model을 필요로 하므로 해당 사전학습 자원과 호환성에 의존성이 존재한다.
실무 활용
제공된 GitHub 코드로 인해 연구자는 AVTok을 재현하고 AR 기반 하류 생성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수 있다. 통합 1D 토큰은 생성 모델과 직접 연결되어 A2V, V2A, cJAVG 같은 응용을 단순화한다. 다만 훈련 과정은 계층적 학습과 추가 정렬 손실을 필요로 하므로 리소스 계획이 요구된다.
- 오디오 기반 조건으로 영상을 합성해야 하는 audio-to-video 응용에 AVTok의 통합 토큰을 입력으로 사용해 시맨틱 일관성 있는 영상 생성을 수행할 수 있다.
- 비디오로부터 오디오를 합성하는 video-to-audio 응용에서 AVTok의 통합 토큰을 통해 영상과 음향의 시계열적 동기성을 유지한 음성 합성이 가능하다.
- 클래스 조건을 포함한 joint audio-video 생성 파이프라인에서 단일 토크나이저를 통해 모델 경량화와 교차모달 정렬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코드 공개 여부: 공개
코드 저장소 보기키워드
용어 해설
- 1D Tokenization
- — 비디오를 일차원 연속 토큰 시퀀스로 압축하는 방식으로 토큰 순서성을 유지하여 autoregressive 생성 모델과 직접 결합할 수 있다. 패치 기반 3D 라티스 대신 learnable holistic queries로 입력을 요약하고 하나의 일렬 토큰으로 양방향 정보를 표현한다. AVTok 문맥에서는 오디오의 자연스러운 1D 표현과 호환되어 멀티모달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표현 단위이다.
- Dual-Stream Transformer
- — 공유된 encoder-decoder 파라미터와 모달별 normalization 및 모달별 learnable queries를 결합한 Transformer 설계로서 각 모달의 특수성을 보존하면서도 암묵적 교차모달 융합을 유도한다. 두 개의 순방향 패스가 독립적인 쿼리 집합을 사용하여 영상 및 오디오를 각각 처리한다. AVTok에서는 효율성과 재구성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적 핵심이다.
- Representation Alignment
- — 사전학습된 audio-visual foundation model의 패치 임베딩을 기준으로 모델 내부 연속 토큰을 유사도 기반 손실로 정렬하는 기법이다. interp 및 MLP h_phi를 통해 토큰 길이를 맞춘 뒤 cosine 유사도와 유사한 sim 함수를 사용해 정렬 손실을 계산한다. AVTok에서는 교차 모달 의미 대응을 강화하여 재구성 및 생성 품질을 개선하는 보조 목적함수로 사용되었다.
- Autoregressive Prior
- — 토크나이저가 산출한 이산 토큰 순서를 AR 모델이 예측하도록 학습시키는 보조 모듈로서 negative log-likelihood로 next token prediction 목적을 수행한다. 학습 중에만 사용되며 추론 시에는 제거되어 메모리와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AVTok에서는 AR 친화적 토큰 구조 형성을 위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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