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LLM은 문장을 한 번에 생성하지 않고 토큰 단위로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자기회귀(autoregression) 방식을 따른다. 각 토큰은 이전 토큰들의 확률 분포에 의존하므로 병렬 처리가 불가능하며, 이는 도미노처럼 순차적인 연산을 요구한다. 이러한 직렬 구조는 연산 비용과 지연 시간을 발생시키는 병목이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론 가속을 위한 speculation 기법 등이 연구되고 있다.
챕터별 상세
타이핑의 환상과 자기회귀
자기회귀는 이전 출력값이 다음 출력값의 입력으로 사용되는 모델링 방식이다.
토큰 생성의 메커니즘
모델은 전체 문장이 아닌 다음 토큰의 확률 분포를 계산하는 데 집중한다.
직렬 처리의 한계와 도미노 비유
직렬 처리는 이전 단계의 결과가 나와야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는 구조적 제약을 의미한다.
연산 비용과 추론 가속
모델 패스는 모델의 전체 가중치를 통과하는 연산 과정을 의미한다.
용어 해설
- 자기회귀(Autoregression)
- — LLM이 생성한 이전 토큰들을 입력으로 사용하여 다음 토큰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예측하는 생성 방식. 문맥을 유지하며 텍스트를 생성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 토큰(Token)
- — LLM이 텍스트를 처리하는 최소 단위. 단어, 형태소, 혹은 글자 단위로 나뉘며 모델은 이 토큰들의 확률 분포를 계산하여 다음 토큰을 결정한다.
- 추론 가속(Speculation)
- — 직렬 처리로 인한 LLM의 추론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 작은 모델이 초안을 빠르게 생성하고 큰 모델이 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전체 처리 속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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