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재귀
잠재 재귀는 텍스트를 중간 산출물로 사용하지 않고 모델 내부의 잠재 공간(latent space)에서 반복적으로 상태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입력 상태를 임베딩 형태로 처리하고 여러 회차에 걸쳐 잠재 상태를 재귀적으로 업데이트한 뒤 최종 출력만 텍스트로 디코딩함으로써 토큰 비용과 지연을 줄인다. 이 접근은 계산 효율을 높이지만 내부 상태가 가시적이지 않아 감사 가능성 문제를 초래한다.